그알 보셨죠?
피해자가 44명 전부 확인해서 집어넣었다고 했어요.
무죄주장 계속 하시더니 이제 어떤 해명을 하실건가요.
그리고 불기소는 피해자가 저사람이 가해자인건 맞는데 "저사람이 저를 강간했어요. 처벌 해주세요" 이 내용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불기소처분을 내린거라고 그알에서 교수가 얘기하는군요. 즉 불기소처분이 이사건에서 무죄가 아닌 이유가 나온거에요.
이제 다시 해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알 보셨죠?
피해자가 44명 전부 확인해서 집어넣었다고 했어요.
무죄주장 계속 하시더니 이제 어떤 해명을 하실건가요.
그리고 불기소는 피해자가 저사람이 가해자인건 맞는데 "저사람이 저를 강간했어요. 처벌 해주세요" 이 내용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불기소처분을 내린거라고 그알에서 교수가 얘기하는군요. 즉 불기소처분이 이사건에서 무죄가 아닌 이유가 나온거에요.
이제 다시 해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그알 나오니깐..
급하게 당일가입 아뒤로 옹호댓글 달고 난리치더만.
결국 다 들통날꺼
어떻게든 난 아니다 할라고했는데
들통났죠!!!!!!!!
그러고보니 그알 나오니깐..
급하게 당일가입 아뒤로 옹호댓글 달고 난리치더만.
결국 다 들통날꺼
어떻게든 난 아니다 할라고했는데
들통났죠!!!!!!!!
피해자가 눈앞에서 일일이 사건 가해자를 지목하게 한 것도 모자라서,
처벌까지 해달라고 말해야 처벌을 하게 했다니?
굳이 말 안 해도 전부 똑같이 처벌하면 됐을 사건을.
직접적으로 강간을 했든, 망을 봤든, 동영상을 찍었든, 전부 합동범인 것을.
근데도 누군 잡아넣고 누군 풀어준 건 엄연한 직권남용이죠.
밀양 사건은
직권남용, 직무유기, 강압수사의 총체.
사건 수사가 잘못됐으면
원점으로 되돌려서 재수사를 할 수 있는
경찰 수사 책임 배상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겠죠.
가해자에게 당한 것도 억울한데, 경찰한테까지 당하다니 참 어이없는 사건입니다.
진술을 하기조차도 불가한 상태였을 겁니다.
피해자의 그러한 상태를 수사기관은 오히려 이용을 한 것입니다.
큰일을 겪고 나서 심신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사건 수사가 급박하고 강압적으로 이뤄졌을 것입니다.
똑똑 한 척
알바까지 동원해서 아니라고 주장하면 할수록 증거만 나오는.....
그냥 속죄하고 조용하게 살면 되는데 유명인사 되삣네..ㅋㅋㅋ
가문의 영관이것네 ㅋㅋㅋ
더 신상공개해서 주변 사람들에게알려야함
몇 번 더 가셔도 되는 분
가족들 다 모여서~~
한탄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듯 합니다ㅋㅋ
존나 멍청하니 해명도 멍청하게 할듯요 ㅋ
정말 모르지?
와이프 또는 여자친구가 절교 선언하니 본인이 억울하다면서 보배에 글 올리고 인정받고 싶었으나
보배유저들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서
계속 억지 생떼 부리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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