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후기보믄 다큐다 모다 햇는데?
갠적으로 1-2는 일반 홀로 남겨진 가정집 하나
2에선 그나마 조금복수나 하나? 괴물 하나 죽이는정도
왜 시작이 되엇나? 를 파고잇음
주인공 흑인여자의 피자타령이
처음부터 그놈의 피자빼곤
피자찾아 삼만리 리는데,
그정돈 아니구 나름 스케일잇구 층간소음 괴물
이야기의 서막을 그리고 있음
후기가 개판인데? 나름 잼잇게 봣음
일단 소리만나면 개판 오분전 떼거지 나와서 달려가는것들
난 잘때 코골고 시끄러우니 가장먼저 죽을듯
몬 깡통소리만 나도
ㅈㄹ들이니
요약
1-2보다
스케일있구 흥미로웟당
여주가 못생긴건 덤 피자타령 빼고
코골아서 ㅎㅎㅎ
궁예 떠오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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