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에서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는 무엇을까요?
10년전만 하드라도...
버스엔진 냉각휀이 직결되어 있어 엔진회전시 계속 돌아가는 것이었는데...
그당시 화물차는 클러치가 적용되었지요..
2015년경 자동차메이커에서 냉각휀클러치를 적용했습니다..
엔진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원은 무엇일까요?
자동차 엔진에서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는 무엇을까요?
10년전만 하드라도...
버스엔진 냉각휀이 직결되어 있어 엔진회전시 계속 돌아가는 것이었는데...
그당시 화물차는 클러치가 적용되었지요..
2015년경 자동차메이커에서 냉각휀클러치를 적용했습니다..
엔진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원은 무엇일까요?
유로6 -> 유로7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DPF 포집장치가 조밀해져서 엔진열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문제점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이 연소실의 구조......
그 다음이 연료의 혼합비 설정.......
대충 그 정도 공부하면 접근이 쉬울 거에요.
연소효율이 높은 혼합비를 구현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는데
터보엔진에서 낮은 RPM에서 터보 회전속도가 느려 가압성능이 떻어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개선방법을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지 노킹을 제어 하는게 가능한가의 문제가 남죠.
그리고 커빈각을 변경해서 가압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배압이 올라가는 문제가 남구요.
그리고 밀러건 뭐건간에 사이클 하나만 공부하면 나머지는 다 비슷해요.
그리고 연소 효율은 혼합비 보다는 연료의 무화에 좀더 집중하시는게 편할것 같아요.
흡기센서 값을 변환 시켜서 희박연소를 시켜보니 오르막길에서 노킹이 발생하는 현상은 확인했습니다.
문제점으로 파악한 부분은
자연흡기 엔진에서 동일한 공기량이 들어오는데 연료분사량만 크게 줄일 경우 회전당 연료분사량이 많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회전당 연료분사량이 많이 필요한 조건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터보임펠러에 덧살을 붙이는 방법으로 임펠러를 키우는 방법의 실험에서는 저속 RPM에서 큰 효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고속회전에서는 흡기관에 배압증가로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의 개선만 가능한데 부작용 극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화부분은 린번엔진도 공부해봤는데... 린번상황과 노멀상황 변화과정에서 효율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인젝터에서 분사되는 연료를 일정공간 안에서 연소를 시작해서 불기둥이 연소실 내부로 확산되는 부분은 공부하고 있는데 엔진 개발단계에서 적용하는 부분이지만 비용상승과 특허문제로 자동차 메이커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듯합니다.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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