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학교에서
생존수영 다녀온후 성기가 아프다고 하더니 빨갛게 부어올랐는데 좀전 12시쯤 성인만큼 커졌습니다.
체중도 많이 나가고 해서 정말 작고 찾아야 보이던게 갑자기 커져서 아이도 무섭다고하고 애아빠도 걱정되서 응급실찾아 갔지만 의사샘들이 없어서 지금 봐줄수 없다고 ..
병원 여기저기 찾았봤는데 봐줄수 있는 곳이 없다네요
혹시 이런 증상이 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침까지 걱정되서 잠이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오늘 아이학교에서
생존수영 다녀온후 성기가 아프다고 하더니 빨갛게 부어올랐는데 좀전 12시쯤 성인만큼 커졌습니다.
체중도 많이 나가고 해서 정말 작고 찾아야 보이던게 갑자기 커져서 아이도 무섭다고하고 애아빠도 걱정되서 응급실찾아 갔지만 의사샘들이 없어서 지금 봐줄수 없다고 ..
병원 여기저기 찾았봤는데 봐줄수 있는 곳이 없다네요
혹시 이런 증상이 뭔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침까지 걱정되서 잠이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아이도 학교에서 차량으로 가서 잘 모르고요
한번 봐주기라도 했으면 덜 걱정될텐데 얄짤없이 돌려보내네요
움직일때 살짝 아프다고 하네요
그리고 열 배라잖아요.
밤새 잠도 못자고...
좀전 뉴스에서 새벽에 간 단대병원응급실도 폐쇄 조짐 있다네요 ㅜ.ㅜ
피해 관련해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01030167633입니다
애들 어릴때 제주로 여행을 갔는데 울존의 부랄이 갑자기 퉁퉁 부었더라구요
그때가 초5학년때
한라병원에 남은 일정 2박3일 입원하고 마눌, 딸은 친구네서 남은시간 휴가 즐기라고 하고
한라병원서도 별다른 결과를 내놓지 못해
인천올라와 큰병원 갔더니 신장이 안좋다고..
부디.. 큰병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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