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휘리릭 세페이지를 제목만 훑어 밨는디...
음마야...
눈에 띠는 제목이...
나노로봇 블라블라...
근디 내용을 보니께...
현미경은 그냥 현미경이다...
라는 걸 참인지 오류인지를 판가름하면
금방 이해가 댈꺼 가뜨라구유...
누군 참 눈이 조아가
광학현미경으로다가
DNA, mRNA, 단백질을 볼수 있는갑드라구유...
ㅎㄷㄷ
게다가 로봇이 댈라믄 저 구조안에 끼워넣어져야 하는디
원자 이하의 전자보다 더 작은 무슨 어쩌구 저쩌구를
제어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야
글구
저 탄소, 인, 질소, 산소, 수소등이 얽혀있는 저 분자속으로다가
드가소 이걸 제어할수 있을꺼인디...
와~~~ 그런 기술이 이따믄
머 지금 과학기술이 음청난거네유... 으흐흐
이쟈 겨우 1차원과 2차원의 경계 어대메에 대한 연구가
핫한 시점에
이보다 더 작은 스케일의 게다가 제어까지 대는 그런 수준이믄...ㅎㄷㄷ
그저 광학현미경으로다가 꼬여보이는 형태의 물질이 있다구
그게 DNA나 mRAN가 아닐꺼인디
해당 분야하고 거리가 있는 부류들 입자에서
요래 그러듯하게 맹글어서 주장하믄
꼼빡 속아넘어갈꺼 가튼디 말이어유...
글구 해당 분야 연구진들이 왜 이걸 토의하지 않는가를 봄
말도 안되는 걸 가지구 머라머라 외쳐대믄
이 부류들하고 마주 앉아가 이야기하는게 시간낭비라
생각해소 그래쓸꺼 가튼디...
걸 지가 옳은거 맹키롬 고래 끄적이는 걸 봄
아주 그냥 박장대소가... 으흐흐
광학현미경으로 짠~~~ 바바유~~~
이라는게 완전 코미디쥬...
게다가 이걸 사실로 바다드려가
백신이 어쩌구 저쩌구... ㅎㄷㄷ
아마두 현미경으로 나온 건
다 진짜라 미들꺼 가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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