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8180104455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영국 경제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일본발(發) 수출규제 등으로 촉발된 한일갈등의 '가장 큰 패자'로 한국을 꼽았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구조의 특성상 무역 분쟁에 취약하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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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계속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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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창간한 FT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현재 대주주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다.
마지막에 기자가 뼈 때리고 끝!
이상 영국상주 왜국언론의 기사였음
항상 우라나라를 까는 기사만..
패자~~
또한 얻는게 많으니깐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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