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하자 보수 받어야 하는데 세입자가 관리소에서 아무리 연락주고 문자를 줘도 답변도 없고 관리비도 6-7개월씩 밀려서 낸다는데 ... 처음계약때도 6년 해달라, 1000만원만 깎아달라;;;; 저희 입장에선 세입자의 태도나 협조적 이지 않아 하자보수를 못받고 2년이 지났어요이런 상황에서 본인 실거주가 아니면 세입자를 바꿀 수도 없다는데 방법이 없나요? 세입자의 태도질이 너무 안 좋아요.
2년동안 하자 보수 받어야 하는데 세입자가 관리소에서 아무리 연락주고 문자를 줘도 답변도 없고 관리비도 6-7개월씩 밀려서 낸다는데 ... 처음계약때도 6년 해달라, 1000만원만 깎아달라;;;; 저희 입장에선 세입자의 태도나 협조적 이지 않아 하자보수를 못받고 2년이 지났어요이런 상황에서 본인 실거주가 아니면 세입자를 바꿀 수도 없다는데 방법이 없나요? 세입자의 태도질이 너무 안 좋아요.
집 개판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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