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수선집에 기장 길이 수선 맡겼거든요..
7월8일에 수선더되었단 문자 받았고
13일(토)에 찾을거 갔더니 문닫아서
통화했고(그날 일있어어 닫았다고하더군요)
직장인이다보니 평일엔 찾기 힘들어서 주말에
에찾으러갔더니 7월20일(토)영업시간이 변경
되서 또못찾았어요,.이러다 여름바지를 겨울에
입겠다 싶어서7월24일(수) 오후7;30분에
찾을러 갔더니 바지가 없다면서 졸지에 제가
찾아간걸로 결정내리시더라구요..
여기부터 싸움시작인데요..제가 찾아가서 없는
거라고막무가내입니다..매장CCTV 확인해
보라고 해도 자기가 하루종일 그것만 볼시간도
없으니 저보고 증거를차아오라네요..
7월18일부터 CCTV자료가 있고 그전에것은
삭제되고 없으니 15,,16,17일건 저보고 가져외
라해서 경찰서에 방범CCTV 요청해 놓은 상태
입니다..우기기는데 타고나신분이예요..
자기는 해줄게없다는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소송까지 가야할까요..너무 약오르고
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더군요..
되려 큰소리..경찰서에 전화하면 법무사 상담
받아보라하고 법무사는 파출소에 신고하라고
하고..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격대는요
못하고 맡긴건데..태도가 너무 기분
나빠요..증거는 가지고 갔다는 쪽이
찾아야지..참나..
세탁소 주인분께 해당 의복의 중고가 가격으로 합의 시도 해보시고
그렇지 않고 완강하게 거부하시면 1달이 되기전에 고소를 진행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세탁물을 맡긴건 수선이 되었다는 문자가 증거로 가능하겠네요
거라고 같은말만 되풀이해요..저같은거
많이 봤다면서 자기가나한테 절대안진다고
하네요ㅎㅎ
하라고하네요..법무사님는 파출소에
분싨신고 하라는데 파출소는 민사소송
해야한다고 해서요..
고소장 접수하면 될까요??
물으면 모르쇠,기억안난다..기억난다 했다
가도 불리하면 기억안난다..치매도아니고
합의아님 거의 포기한다고 합니다..
동네 지인들에게도 소문 내시구요... 그 세탁소 이용할 때 마다 한마디씩 물어 보라고 하세요.
이건 민사로 가면 느므느므 귀찮은 일이 될 공산이 큽니다.
소득도 없구요.
세탁소 쥔도 그걸 알기에 배 째라는 것이구요.
여론전 펴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합니다.
알고서 배째라 하는걸수도 있다고..
감사합니다..제가 이쪽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아는사람이 없는데
맘카페 올려도 효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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