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휴대폰을 구매하여 다음날 증정품을 준다고하여 갔습니다.
대리점에서 증정품을 갖고 나갈려고 문을잡을려고 하는순간
"잠시만요 혹시 114에서 문자온거 있을까요?"라고 물어봐서
문자함에들어가 문자온게 있나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없다고 말을하니 "잠시만요 잠시만요"하면서 손을내밀어서
제 휴대폰을 동의도 없이 가져가더라구요
잠시동안 벙쪄있다가 휴대폰으로 뭐하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고객만족도평가를 했다고하네요..
그건 고객이 평가를 해야하는데 114번호가 차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단함까지들어가서 굳이 평가를 했더라구요.
기분나빠서 사장님 한테 전화를해서 cctv를 달라고하니
그건 못 주겠다고하여 경찰서에 신고한다고하니
아주 명쾌한 목소리로 "어처피 결과는 정해져 있는거 아니에요?"라고
하네요..
많은것이 생략된 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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