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사건
<22년 11월>
전 소속사대표 1차고소
(정산금청구, 전속계약해지, 상표출원이의 등을 포함하여 0간, 000간, 상습폭행, 상습협박, 상습상해, 공갈, 강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
<22년 12월 중순>
전 소속사대표가 찾아와 간곡히 선처를 부탁하여 합의서(당사자와 관계자 비밀유지조항) 및 처벌불원서 작성
(처벌불원서를 제출하여도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형량이 낮아질 뿐 처벌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음)
<23년 2월 20일>
최변호사(전 소속사 대표 측 전속 변호사)와 구제역 통화 후 최변호사 사무실에서 만남
<23년 2월 20일>
전국진 제보 메일
<23년 2월 21일>
구제역 협박 메일 및 유튜브 일부 공개 영상 링크 발송, 소속사 직원 통화함
<23년 2월 22일>
구제역 첫 대면, 총괄피디와 총괄이사의 몸수색을 한 후 " 00에게 걸리면 몇억뜯기는거 아시죠?"
<23년 2월 말>
구제역에게 비밀 유지 합의서 작성 및 5,500만원 송금
<23년 2월 말>
구제역은 제보자에 대해서 재차 모른다고 일관
"텔레그램으로 받은거라 제보자가 누군지 모른다"
하지만 제보 자료를 봤을땐 전 대표와 그의 변호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제보였기에 2차 고소를 진행
그리고 경찰및 검찰 조사에서 구제역에게 제보한 사람이 특정될 것이라 생각
(전 소속사대표에 관한 경찰 조사 진행 전이었음)
<23년 4월>
전 소속사 대표가 새로운 변호사 선임
(저희는 최변호사가 이미 이 내용들을 알고있어서 대형로펌으로 사건을 넘긴것으로 추정)
<23년 4월 중순>
전 소속사측 전속 최 변호사가 본인이 패소할 것을 우려해 로펌으로 사건을 넘긴것으로 보였고,
전 소속사 대표 로펌 선임뒤 4일 후 사망
최변호사 "이게 사람을 죽일일이냐?? 라면서 원망 섞인 말투로 총괄피디에게 연락옴
<23년 4월20일>
최변호사와 만나서
전 소속사대표의 가해사실과
쯔양님 피해정도를 공개
전 소속사 대표가 최변호사에게 남긴 유서를 보여준 뒤 본인 사업 방향제 홍보 강요
이후 귀가하면서 또다시 전화해 "복수를하고싶지 않으니 방향제 제품 홍보 해달라" 다시 언급
(전 소속사대표와 최변호사는 서로 친하게지내는 사이였는데 사망 이틀만에 사업홍보 얘기하는게 납득이되지 않았음)
이후 채널 성격에 맞지않아 방향제 홍보 거절 했지만, 상대측의 변호사 겸 기자라는 직책에 더불어 전 대표가 주장하는 허위사실들의 폭로 위험이 있어
이전 소속사와 동일한 자문료로 월165만원 기자로써 언론대응계약(법률고문 계약 아님)을 하게됨
(이후 지속적으로 어쩔수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비위를 맞춰줌)
<24년 7월10일>
가세연 방송
<24년 7월11일>
쯔양 해명 방송 진행
방송이후
최변호사는 "전 남친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는 취지의 짧은 해명이면 어땟을까 합니다... 그부분이 아쉽네요 " 라며, 라이브 방송에 대해 비판,
용기를 냈다고 답변하자,
최변호사는 “회사의 신중한 결정이었으리라 봅니다. 가세연 방송분은 그대로 두실 예정 인가요?” 라고 답변
최변호사는 언론매체 쯔양측 고문 관계자라며, 쯔양측 어떠한 동의도 없이 권한없이 “구제역에게 pr비용 준 것 맞다. 갈취 아니다.”라며 머니투데이 000 기자와 허위 인터뷰 진행
<24년 7월 13일>
최변호사 " 추후 관련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거나 사자명예훼손 이쪽으로 새로운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요" 라고 연락옴
쯔양측 입장과 반대되는 내용의 기사들이 계속적으로 올라와
이는 쯔양측사칭변호사가있다는 입장표명
(최변호사라는 언급은 하지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압박을 받았는지 이틀 뒤에 계약해지를 통보
<24년 7월 15일>
최변호사가 쯔양 측에게 계약해지의 의사가 담긴"유감 표시의 건" 공문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24년 7월 17일>
최변호사와 구제역 녹음파일 확보(최변호사가 구제역에게 전화하여 쯔양 사생활 및 허위사실을 제보하는 내용)
<24년 7월 19일 오전>
최변호사로부터 "사과드립니다" 공문 수령(전 소속사 대표가 시켜서 한 것이라는 취지)
결론 1. 2022년 12월 쯔양 전 대표 이동현 협의 (쯔양의 모든 허위 내용 비공개, 쯔양 피해금 민사 포기)
2. 2023년 02월 전 대표 이동현, 변호사 최우석 (협의내용 알고도 구제역... 제보) 변호사 비밀 보장... 개나줌
3. 2023년 04월 전 대표 제보 때문에 쯔양 측 2차 고소로 심적 부담으로 모친 하고 자살...
구제역 녹취 및 영상 에는 자신이 하고 수사기관 압박하여 자살했다고 함.
전 소속사 대표가 시켜서 구제역을 통해서 공론한 것이라는 주장
구제역은 변호사 최우석 배신 쯔양 협박. (오천오백만 원 갈취)
최우석 변호사 예상과 달리 쯔양 전 대표 자살. (쯔양하고 전 대표 법적 소송) 할 줄 알고 구제역을 통한 협박.
전 대표와 모친 자살은 타인에 의한 자살로 (최우석, 구제역은 자살 방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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