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입니다
인테리어 사업자이다 업 특성상 항상 자료가부족해서
리스가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
와이프명의로 gv80 9만 2020년식 5250에 리스를
전자계약까지 마친상황입니다 금요일에 계약하고
그날 바로내려왓어요 월납입금 105만원 잔존가치
1750 정도 60개월 입니다
문제는 탁송된 차량이 딜러가 말한거랑 틀려요
풀옵션 이라고해서 년식이랑 키로수 좀 감안해서 계약한건데 깡통이왔습니디 딜러가 월요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차를 바뀌주는지알앗더니 옵션을 하나씩 넣어주겠답니다 제가 아무리 이런쪽에 지식이 없다지만
이게 말이되나요 ? 일단 월요일에 이전하지 마라고하고 캐피탈에 전화한다고하니 저보고 협박한다고 되려
큰소리를 치네요 저 모르게 와이프랑통화해서 화요일에
어라운드뷰 달아준다고 햇다더라고요 저는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계약한 그 정비업체 알려주면 제가 계약금이나 혹시라도 부속 시켯으면 그것도 배상해주겟다고 톡남긴 상황입니다 톡은확인을 안하네요
이런경우 잘대처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리스는 처음이라 너무 사람을 믿었네요
월요일 상사에서 명의이전하면 끝인가요?
법적이나 제가할수 있는건 다할생각입니다
잔가빼고 리스료만 60개월이면 6300이에요
9만키로탄걸.....월105만원씩주고타는게 이해가안가네여.
월95만원이라고햇다더군요 그래서 머 이정도면 햇더니 막상 내려와서는 저걸로
후 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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