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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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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porodong 24.07.29 00:27 답글 신고
    사람들은 바보가아니예요.. 이런 두서없는 변명에 “어머 오해가있었네” 라고 할줄알세요? 하긴 주변 지인들도 다 거기서 거기겠지.. 애쓴다..
    답글 2
  • 레벨 간호사 윤리적행동 24.07.29 00:25 답글 신고
    과연 지인일까?
    답글 3
  • 레벨 상병 러블리송 24.07.29 00:26 답글 신고
    학교 학부모 임원이 단톡방에올린 2차가해 ... 피해자가 참다참다 언론제보한 사건. 가해자, 부모는 증거있냐며 빽! 일상생활하고 있다가 한달후에 방송에 나오고 이제서야 공론화시작입니다. 안타깝네요
    답글 5
  • 레벨 훈련병 학폭out 24.07.29 11:54 답글 신고
    고림동쪽으로 이사간다던데..얼굴 못들고 다닐꺼에요..다름 맘카페 다 난리났어요.
    사죄하세요. 피해아동에게.
  • 레벨 중사 3 용인하이에나 24.07.29 18:01 답글 신고
    항의전화 계속해야겠네요
  • 레벨 중사 1호봉 참치마요보배 24.07.29 19:15 답글 신고
    그동네도 이동네 입니다...무릎꿇고 사과부터 해야지
  • 레벨 병장 무스바른스님 24.07.29 12:40 답글 신고
    게시글 추천 팍팍좀 부탁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탈퇴백번재가입백번 24.07.29 12:47 답글 신고
    이런 저급한 논리를 우리 교장선생님께서는 끄덕여 주십니다.
  • 레벨 대위 3 코코아파 24.07.29 13:37 답글 신고
    설마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친구가 발가벗고 나가는걸 보고만있는게 정상적이냐???
    이런 거지같은 변명거리를 짖거리는 꼴보니.. 사실을 숨기려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구만!!
    구리다 구려!!!! 진실은 밝혀지며, 하루빨리 사과와선처를 빌거라... 그거밖에 답이 없다..
    아직 애들이 어리다.. 어른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가리려말고, 숨기려말고..!!!
  • 레벨 소위 2 밀재 24.07.29 13:52 답글 신고
    사람같지않은것들은 그냥 tv함
  • 레벨 하사 3 코비포에버 24.07.29 14:02 답글 신고
    내가 피해자 보호자였으면 아구창을 날렸다.. 아 아이랑 보호자 3명 갈겼다.
    이세상은 너무 약자한테 너무 무관심.. 그나마 정부에서 보호해주려고 하면 뭐 다 가져간다. 줘도 고마운지 모른다. 이상한 댓글로 남기는 인간들 너무 많다.. 이러니 후진국소리를 듣지.
  • 레벨 소위 1 피닉썽 24.07.29 14:18 답글 신고
    에라이
    가해자들 천벌을 받으시길
  • 레벨 소위 1 코코777 24.07.29 14:28 답글 신고
    이걸 믿는 사람도 있나..?
  • 레벨 병장 난다난다신난다 24.07.29 14:32 답글 신고
    가해자부모와 그 친한 주변인은 믿는것 같은데요
  • 레벨 중사 1호봉 참치마요보배 24.07.29 19:20 신고
    @난다난다신난다 원래 유유상종...그들은 우리와 다른 뇌구조...
  • 레벨 소위 1 크눌프처럼살고파 24.07.29 14:46 답글 신고
    CCTV 앞선 영상에 보면 지적장애라고 생각도 안될정도로 정상적인 것 같은데

    게다가 혼자 학교를 오갈 수 있다면 지적 장애도 약한 수준일 것 같고요

    그런 아이를 지적장애가 있다는 것 만으로 말도안되는 옷벗는 돌발행동을 했다는 식으로 매도하다니...

    요즘 사람들은 지적장애라고 해도 경도와 중증은 구분할 줄 아는데

    저런 거짓말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다니...하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니 뭐 옛 어르신들의 말은 정말 틀린말 하나 없는 듯 합니다.

    지인이란 분이 쓰신 저 글처럼 친구였다면

    위에있는 댓글처럼 저리 가게 두지 않고 따라가서 보호하려고 하고 가방도 들고서 따라 갔을 것 같은데...

    그저 저런식으로 쳐다보고만 있는다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들어갈때는 친구처럼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자기랑 상관 없는척 멀찍이 떨어지는게 어떻게 친구라고 생각이 될까요?
  • 레벨 대위 3 pman 24.07.29 15:07 답글 신고
    아 주둥아리 개같이 터네
  • 레벨 간호사 너는소중해 24.07.29 15:24 답글 신고
    가해자가 강력한 처벌 받기를 온우주의 기운을 모아 기도합니다.
  • 레벨 일병 슝슝아빠 24.07.29 15:48 답글 신고
    아 뭐 이런 개같은
  • 레벨 훈련병 학폭out 24.07.29 16:07 답글 신고
    오픈채팅 링크좀 해주세요..
    아까 나와서 어딘지..ㅜㅜ
  • 레벨 병장 난다난다신난다 24.07.29 16:18 답글 신고
    https://open.kakao.com/o/gAWhJyFg
    오픈톡주소 입니다
  • 레벨 이등병 uknowme 24.07.29 16:10 답글 신고
    했다고 합니다
    그랬대요

    아주 그냥 대변인이세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참 부끄럽네요

    cctv 나온부분만 정황에 맞게 설정해주고 외우라고 했겠네요
    옷좀 잡아당겨서 벗어버리는 정도면 혼자 등하원 시키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약자를 괴롭혀도 혼내는게 아니라 이런판을 짜주는 부모라니 참 훌륭한 어른이 되겠어요
  • 레벨 중령 2 뎅뎅피아 24.07.29 17:11 답글 신고
    영상을 보고도 저런 글을 쓸 수 있나???
    영상에서 쟁점이 되는 포인트만 변명한 것처럼 보이는 건 내 생각인가.
    그리고,,,,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해도... 바보 아니고, 부모에게는 누구보다 진실되게 사실을 다 이야기 한다.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
    그 피해자 부모에게 아이가 한 말은 거짓이 없다...
  • 레벨 원사 1 미추인주 24.07.29 17:53 답글 신고
    본문 내용 중에 "아이 이야기가 거짓일까봐 전문기관에 가서 확인도 받았다고 합니다."라는 말이 있네요.
    두 사람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될 때,cctv와 주위 증인들의 증언,
    그리고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분석해 확인을 받았다면 얘기가 됩니다만,
    그런 과정을 전부 무시하고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확인을 해 준다고요?!.
    저런 기관은 없습니다.만약 저런 전문기관이 존재 한다면 100%사기입니다.
    범법자도 저 기관에 혼자 찾아가면 무죄임을 확인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은 겁니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요.
  • 레벨 중사 3 용인하이에나 24.07.29 17:58 답글 신고
    이게 2024년에 가능한일인가? 후다땄더니 역북동이네요. 공론화 더해주세요. 승질존나나네 진짜
  • 레벨 중위 3 전설의청년 24.07.29 18:16 답글 신고
    논리가 ㅋㅋ
    이런 논리면 범죄자가 존재할수 있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난다난다신난다 24.07.29 20:43 답글 신고
    글 쓴 사람이 아니고 캡쳐해 주신분이 KT사용자 입니다.
  • 레벨 간호사 블랑오 24.07.29 20:25 답글 신고
    댓글달려고 보배드림 가입했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 레벨 병장 난다난다신난다 24.07.29 20:51 답글 신고
    현재 오픈채팅방에 실화탐사대 작가님 및 다른 기자님들이 들어오셔서 피해부모님 인터뷰 요청과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가해자측에서 먼저 작가님에게 연락해서 인터뷰 요청을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가해자측도 언론에 공식적으로 의견 내셔야죠. 단 사실과 다르거나 지적장애 3급 아동을 자폐아로 매도하는 등 허위 사실이면 보배드림에 가해자 제3차 가해와 이에 대한 반박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니 똑바로 진실되게 인터뷰 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1호봉 참치마요보배 24.07.29 20:53 답글 신고
    그럼 용인바닥이 아니라 한국에서 못산다...밀양같은 주홍글씨가 될거다 새겨들어라~~~!!!!라고 전해주세요
  • 레벨 하사 1 사탄윤김 24.07.29 20:52 답글 신고
    신씨라는 얘기가 있음
    83년생~~
    용인x고 졸업 현제는 이름 바뀜
    아부지가~~
    기다려라 후다까주마
  • 레벨 대위 1 비만사순 24.07.29 20:59 답글 신고
    왕의 DNA를 가졌나요??
  • 레벨 훈련병 고래밥사랑 24.07.29 22:07 답글 신고
    영상 보고 화가나서 가입하고 댓글 답니다!!!피해자분에게 그냥 사과가 먼저입니다
    사과하셔야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레빗75 24.07.29 22:18 답글 신고
    진짜 끼리끼리 만난다고 그 가해자의 그 지인이네요! 피해아동의 움추린 몸과 눈물은 안보이고 가해자 입장만 보이나봐요?
    꼭 가해자와 지인분 자식들도 똑같이 피해자가 되길 진심 기도할께요! 그래야 이런 쓰레기 글 싸지르지 않겠죠?
  • 레벨 하사 1 llclairell 24.07.29 22:20 답글 신고
    콩콩팥팥 유유상종 불변의진리
  • 레벨 원사 2 맥가이버어 24.07.29 23:09 답글 신고
    진짜 사회적 약자들 우습게보는 악마같은 인간들은 처벌좀 제대로 하자
    악마는 대충처리하면 안바뀐다
    악마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 레벨 하사 2 싼타승 24.07.29 23:10 답글 신고
    인간이면 무릎꿇고 사과해라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다
    아무리 아이라도 하지말아야할 짓이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SNS눈 24.07.30 01:47 답글 신고
    죽여마땅합니다
    사죄하고 뉘우쳐도 모자랄판에, 저따위 글을 올리고 선동하고..
    낯짝이 얼마나 두꺼운지 보고싶네요
  • 레벨 훈련병 지구는동그라미 24.07.30 20:41 답글 신고
    피가 거꾸로 솟네..!! 법이고 절차고 필요 없다. 사적으로 가만두지 않는다. 아이가 알몸으로 창피해하는 모습이 화면으로도 느껴지는데!! 스스로 벗었다고?! 천벌 받고싶냐!! 당장 사과해라!!
  • 레벨 간호사 세상살이의꿈나라 24.07.30 23:18 답글 신고
    저 임원이라는 사람은 뭔가요? 같이 천벌 받기를!
  • 레벨 훈련병 hahohee 24.07.30 23:42 답글 신고
    피해자가 가해자 팔을 때려서 멍들었다는 것도 영…. 때린거(과정)을 본 증인 있나여? 그리고 할말 있으면 여러 곳이 있을텐데 cctv 없는 화장실을 굳이 데려간건… 더 납득이 인됨
  • 레벨 간호사 ccoccob 24.07.31 11:31 답글 신고
    진짜 사람이 할짓인가 이게 ... 9살아이가 한짓도 소름끼치는데 어른들 하는짓은 더 하네... 이 반장엄마라는 여자 자기도 아이 키우면서 인간성이 왜이래... 뭘 이렇게 가볍게 웃으면서 말을하지??? 저렇게 가볍게 말할정도로 아무일 아닌건가.... 심각하다고 보는 내가 이상한줄 알았네 어휴... 도대체 어떤세상에서 살면 저럴수가 있는건지 ...
  • 레벨 훈련병 홧병말기 24.08.02 09:30 답글 신고
    부모님이 끝까지 싸워서 이기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줘야합니다 그 기억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힘이 될거에요 ,
  • 레벨 간호사 쩡이쩡 24.08.12 22:44 답글 신고
    아 제발.. 신상털어주세요.. 용인바닥 못돌아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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