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1Zffi60r_Y
용인 지적장애아동 알몸학폭 게시글이 베스트가 되어 댓글의 약속대로 학교 학부모 위원(제가 듣기론 2학년 x반 반장 엄마)이 단톡방에 올린 글을 게시합니다. 가해자 엄마랑 친하다고 하던데 2차 가해 대박입니다.
이렇게 물타기를 하다니...
수사중이라고요? 만 9세 아동으로 경찰에서 수사 못합니다.
아무리 애라더 할말이 있으면 복도에서 하면 되지 굳이 화장실에서 얘기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지적장애아동도 옷 함부로 안벗습니다. 장애아동이라는 이유로 이런식으로 매도합니까?
팔이 문에 낄것같다고 밀었다는데 방송영상보면 그냥 민걸로 보이는데.... 진짜 동네에 신상 털려서 누군지 아는데 이렇게까지 치졸하게 하네요.. 그리고 저 카톡 쓰신분 이거 가해자와 피해자 두번 죽이는 겁니다
사죄하세요. 피해아동에게.
이런 거지같은 변명거리를 짖거리는 꼴보니.. 사실을 숨기려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구만!!
구리다 구려!!!! 진실은 밝혀지며, 하루빨리 사과와선처를 빌거라... 그거밖에 답이 없다..
아직 애들이 어리다.. 어른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가리려말고, 숨기려말고..!!!
이세상은 너무 약자한테 너무 무관심.. 그나마 정부에서 보호해주려고 하면 뭐 다 가져간다. 줘도 고마운지 모른다. 이상한 댓글로 남기는 인간들 너무 많다.. 이러니 후진국소리를 듣지.
가해자들 천벌을 받으시길
게다가 혼자 학교를 오갈 수 있다면 지적 장애도 약한 수준일 것 같고요
그런 아이를 지적장애가 있다는 것 만으로 말도안되는 옷벗는 돌발행동을 했다는 식으로 매도하다니...
요즘 사람들은 지적장애라고 해도 경도와 중증은 구분할 줄 아는데
저런 거짓말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다니...하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니 뭐 옛 어르신들의 말은 정말 틀린말 하나 없는 듯 합니다.
지인이란 분이 쓰신 저 글처럼 친구였다면
위에있는 댓글처럼 저리 가게 두지 않고 따라가서 보호하려고 하고 가방도 들고서 따라 갔을 것 같은데...
그저 저런식으로 쳐다보고만 있는다는게 말이 앞뒤가 안맞는 걸 알 수 있을텐데....
들어갈때는 친구처럼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자기랑 상관 없는척 멀찍이 떨어지는게 어떻게 친구라고 생각이 될까요?
아까 나와서 어딘지..ㅜㅜ
오픈톡주소 입니다
그랬대요
아주 그냥 대변인이세요?
어른이라는 사람이 참 부끄럽네요
cctv 나온부분만 정황에 맞게 설정해주고 외우라고 했겠네요
옷좀 잡아당겨서 벗어버리는 정도면 혼자 등하원 시키지도 못했을것 같은데 약자를 괴롭혀도 혼내는게 아니라 이런판을 짜주는 부모라니 참 훌륭한 어른이 되겠어요
영상에서 쟁점이 되는 포인트만 변명한 것처럼 보이는 건 내 생각인가.
그리고,,,,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해도... 바보 아니고, 부모에게는 누구보다 진실되게 사실을 다 이야기 한다.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
그 피해자 부모에게 아이가 한 말은 거짓이 없다...
두 사람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될 때,cctv와 주위 증인들의 증언,
그리고 양 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분석해 확인을 받았다면 얘기가 됩니다만,
그런 과정을 전부 무시하고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 확인을 해 준다고요?!.
저런 기관은 없습니다.만약 저런 전문기관이 존재 한다면 100%사기입니다.
범법자도 저 기관에 혼자 찾아가면 무죄임을 확인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와 같은 겁니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요.
이런 논리면 범죄자가 존재할수 있나?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83년생~~
용인x고 졸업 현제는 이름 바뀜
아부지가~~
기다려라 후다까주마
사과하셔야 합니다!!!
꼭 가해자와 지인분 자식들도 똑같이 피해자가 되길 진심 기도할께요! 그래야 이런 쓰레기 글 싸지르지 않겠죠?
악마는 대충처리하면 안바뀐다
악마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다
아무리 아이라도 하지말아야할 짓이있다
사죄하고 뉘우쳐도 모자랄판에, 저따위 글을 올리고 선동하고..
낯짝이 얼마나 두꺼운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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