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라서 임신계획도 없었갰고
서로 젊은 시절에 만나 살았다면
아마도 님과 평생동안 해도 못할 잠자리 횟수를 훨씬 상회할 겁니다.
연인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아내로 그런 여잘 받아드리는 게 쉬울까요???????
난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도저히 못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모를까.....
동거라서 임신계획도 없었갰고
서로 젊은 시절에 만나 살았다면
아마도 님과 평생동안 해도 못할 잠자리 횟수를 훨씬 상회할 겁니다.
연인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아내로 그런 여잘 받아드리는 게 쉬울까요???????
난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도저히 못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모를까.....
서로 젊은 시절에 만나 살았다면
아마도 님과 평생동안 해도 못할 잠자리 횟수를 훨씬 상회할 겁니다.
연인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아내로 그런 여잘 받아드리는 게 쉬울까요???????
난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도저히 못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모를까.....
뭐 이런거예요?
있는데
알면서는 결혼해도 두고두고 그거땜시 안조은 상황의 연속
참 여친이 철이 없네요..
부부생활하면서 매 생각이 날건데..
아무래도 이건 정리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겟네요..
차에 비유하면 좀 그렇지만...
주행테스트만 5만키로 하고 새차로 판매하는 기분인데요;;
서로 젊은 시절에 만나 살았다면
아마도 님과 평생동안 해도 못할 잠자리 횟수를 훨씬 상회할 겁니다.
연인이라면 몰라도 솔직히 아내로 그런 여잘 받아드리는 게 쉬울까요???????
난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도저히 못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모를까.....
동거는 개념이 다름...
남자에 대해 볼꺼 못 볼꺼 다 보고... 선입견도 생겨서...
남 사생활을 뭐라하긴 그렇지만... 기회 있을때 새 시작 하시길...
처녀막 없는것도 뭣같을텐데..2년 동거....
언제부터 이 지경이 된거냐...
아직 뒤캥기는게 많으니 하나씩 꺼내놓는거지
결혼전에 알게 되다니
자취방 드나든거는 괜찮나요
여기 조선시대 어디쯤인가요?
결혼전 양가부모님께 허락 다 맡고 같이 살았었네요
동거 뭐 나쁜케이스도 있지만 다 그렇지는 않아요
1인가구도 많아서 자취하면서 왕래하는 경우도 많구요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습니다
결혼이 다가오니까 부담이 크니, 심겸의 변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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