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의 쉐보레가 새로운 에코텍 엔진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2013년형 '말리부'에 탑재될 새 에코텍 4기통 엔진은 약 190마력(hp) 및 최대토크 24.9kg.m의 성능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GM은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될 새 에코텍 엔진이 기존 2.4리터 엔진에 비해 고성능 및 고효율성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더해 “동급 중 가장 조용하고 향상된 엔진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는 지난 ‘2011 상하이 모터쇼’와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 말리부는 올해 하반기 부평공장에서 생산,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1백여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근대 2.4가 190마력 ?? 흠 .....흠 ... 심장병 ..
★띄부랄★
xg3.0도 182마력인데 거보다도 높네요..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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