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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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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사랑합시다 24.07.30 01:03 답글 신고
    글을 보니 지금 상황에 대해 충분히 잘 대처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평온한 삶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답글 2
  • 레벨 원사 1 19에애아빠 24.07.30 01:17 답글 신고
    오죽하셨음 여기 글을 남기셔서 집단 지성을 윈하셨을까요
    저도 가슴속 참 많습니다만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기를 먼 발치에서나마 기원드립니다
    답글 1
  • 레벨 간호사 찌니221158 24.07.30 23:27 답글 신고
    11년 차 딸아이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남편이 현재 같은 상황이라면 시댁에서 몰래 지원해주고 장례식도 모르게 갔다온 걸 나중에 알게된다면 그게 더 크게 원망스럽고 화나고 배신감이 클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든 걸 솔직히 말하시고, 아이에 대한 지원 또한 현재 와이프분과 상의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번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와이프분이 숨기고 그리하신다면 어떨거 같나요?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7.30 23:00 답글 신고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뭘 하던,, 다 만족은 못하겠죠 비난또한요,, 저는 잘하신거라 보입니다
  • 레벨 하사 3 음뫼추추 24.07.30 23:16 답글 신고
    메세지보니 진실같지 않은 느낌도 있어요.. 제발 묻어두시길...
  • 레벨 중위 2호봉 인생얕보지마 24.07.30 23:21 답글 신고
    아내 몰래 시부모가 지원한다.. 그아이가 성년이 되고 어떤형태로든 끊어졌던 부자의 관계를 회복하려 하지 않을까요. 사람일 모르잖아요. 주변의 얽힌 혹은 얽힐지도 모를 인물들도 있고.. 알게 되지않을까요.. 휴...아내된 입장으로 현가정이 잘 유지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찌니221158 24.07.30 23:27 답글 신고
    11년 차 딸아이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남편이 현재 같은 상황이라면 시댁에서 몰래 지원해주고 장례식도 모르게 갔다온 걸 나중에 알게된다면 그게 더 크게 원망스럽고 화나고 배신감이 클것 같습니다. 차라리 모든 걸 솔직히 말하시고, 아이에 대한 지원 또한 현재 와이프분과 상의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번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와이프분이 숨기고 그리하신다면 어떨거 같나요?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4.07.31 03:03 답글 신고
    지극히 동감합니다
  • 레벨 중위 3 S63AMGLPI 24.07.30 23:2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소닉크 24.07.30 23:39 답글 신고
    나중에 전처 아이가 성인이 된후에 친아버지가 잘 산다는걸 안다면 친아버지한테 해코지 할수있습니다.아버지 돈이 내 돈이 될수 있다고 생각 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요
  • 레벨 상사 1 푸코 24.07.30 23:51 답글 신고
    부모님이 연락하기로 했다면 현명하신 것같아요. 지금의 감정과 내 핏줄이라는 그리고 장례삭은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인지상정이지만...조금 더 멀리 바라보길 권고합니다.

    집안이 좀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을것같은데 17년간 따로 살다가 친자만 경제적으로 지원해줬을 때 10년 20년 지나서 나중에 혹시라도 지금의 아내와 자식들 사이에 재산에 대한 상속 이야기가 문제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나밖에 모르던 아내가 그전에 아이가 있어서 이야기하지 않고 장인 장모가 경제적 뒷바라지 해줬는데 나중에가서 알게 되었을때..

    혹시 모르니 법률자문도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레벨 하사 3 매번드림 24.07.31 00:22 답글 신고
    이혼할수 있고 전처는 말기암이든 뭐든 남남...다만 자식은 어찌 17년간 단절할수가 ㅡㅡ;
    개인적으로 아이 있음에도 재혼하는것들?은 사람 취급안합니다 ㅎㅎ 애들이 무슨죄..재혼해서 배다른 씨다른 자식 낳고 ;;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4.07.31 03:06 답글 신고
    같은 생각입니다 어찌 자기가 낳아놓고 17년을 안보고 살 수 있는지 가늠이 안되네요 지 목숨보다 소중한게 자식이거늘
  • 레벨 소위 3 부산토박이 24.07.31 00:35 답글 신고
    걸렸다.
  • 레벨 원사 2 해뜰날오것지 24.07.31 00:36 답글 신고
    마음 잘 정리하시고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레벨 중위 2 위대한술맨 24.07.31 00:53 답글 신고
    현명한 대처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 레벨 상병 서태지0707 24.07.31 00:55 답글 신고
    아니 못살고 있지. 나많이 아프거던.
    이말에서 전처분에 대한 인성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내가 잘못했지만.
    너에 대한 책임도 있다 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즉. 자기가 상대에게 준상처보다.
    자신의 처지가 안좋으니. 뭔가를 바라는 느낌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모든걸 받아주고. 행복이라는 글자를 알게해준 지금 와이프한테 잘하시고.
    절대 말씀하지 마세요!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이일이 큰 불행의 씨앗이 될수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행위를 하면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돌아오는게 세상이치입니다.
    전처가 떠날때의 분노. 잊지마시길!
    님의 훌륭한 인성이 잘 드러나지만.
    절대 약해지지말고.
    늘 굿럭하시길!
  • 레벨 대위 1 MarineBoys 24.07.31 01:20 답글 신고
    남의차를 왜 찍어 올리세요 ;;
  • 레벨 중위 1 살아남은LH직원 24.07.31 01:28 답글 신고
    그런거 하나 결정 못해서 쓰겠나
  • 레벨 중사 1 달달한홍삼 24.07.31 02:16 답글 신고
    전 와이프분도 연락하기 힘드셨을 겁니다.
    와이프분이 연락한 이유는 단 하나 자식 때문에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어렵게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 와이프분이랑 결혼했던 남자가 자기 자식 데려다 키우고
    님과 전 와이프분에게 태어난 자식은 본인이 데려다 키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말기암 환자가 어떻게 아이들을 케어하고 보살피겠습니까? 본인 앞가림도 못하고 남들에게 의지해야 할텐데...
    아니면 지금껏 자식을 위해 금전적이나 시간을써가며 희생한 바가 없는바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되신다면 내 자식을 위해 도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형편없는 아내 였을지라도 자식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엄마일 것입니다.
    저도 제 와이프 철부지 같고 나를 답답하고 힘들게 해도 아이들은 엄마를 더 따르고 엄마를 소중히 생각하더라고요...
    내 자식이 소중한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할 수 있게. 천천히 금전적으로 도와주고 힘들면 아빠가 있으니 항상 연락주고 받고 성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때기 전까지 도와주는게 부모된 도리라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의 이런 의견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부모자식 천륜보다 먼저겠습니까?
  • 레벨 대령 1 우리가남이니 24.07.31 07:45 답글 신고
    파나메라 좋네요. 부모님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느껴집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인성도 올바르게 자라신것 같은데 아드님 문제도 부디 잘해결하시길..
  • 레벨 중령 2 아키z 24.07.31 07:50 답글 신고
    타르가
  • 레벨 소장 맷돌이선생 24.07.31 08:36 답글 신고
    모든건 본인과 부모님의 판단대로 하세요.
    그런데, 현재 부인에게는 비밀로 하시려면
    차량 인증 사진은 내리세요.
    분명히 차와 주차장을 보고
    부인께 전달하는 지인이 생길겁니다.
    보배 우습게 보면 일 복잡해 집니다.
  • 레벨 하사 1 매일그대와K 24.07.31 08:39 답글 신고
    현명하게 부모님과도 상의하신게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그러다가
    못난 자식놈 하나 때문에 노부부가 해결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이말에 저도 눈물이..ㅡㅜ
  • 레벨 병장 가든최 24.07.31 08:52 답글 신고
    가족 특히 현 와이프분과 충분한 대화를 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왕깨꿍이 24.07.31 08:54 답글 신고
    궁금한점 한가지가 현재 배우자분께서 전베우자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가 중요할것 같은데
    전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만약 현 배우자분이 아이의 존재를 모른다면 숨기고 넘어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닐것 같습니다.
    본인 사망후 유류분이 생길것인데, 그 때 현배우자분과 장성한 자녀분의 마음도 헤아려야 하지 않을까요...
  • 레벨 대령 3 누구니넌 24.07.31 08:55 답글 신고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아무조록 현명하시게 대처를 하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 레벨 소령 1 라떼중독 24.07.31 09:05 답글 신고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현명하게 잘 해결하신거 같습니다.
  • 레벨 하사 2 은거고수 24.07.31 09:26 답글 신고
    고심이 참 많으셧군요. 그래도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봅니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현 아내분몰래 한다는건데........

    부디 현명한 판단이였기를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07.31 09:27 답글 신고
    카톡 전처글에
    이혼하고 빚은 산더미 고
    가 보이네요.
    이혼한 전처는 안만나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을듯 합니다.
    만나봐야 기분만 더러워 질것같네요.
  • 레벨 중사 1 홈피즐겨찾기 24.07.31 09:55 답글 신고
    꼭 배우자 몰래 일 꾸미는 사람들이 존재하네

    후 폭풍은 전혀 생각 안하고 일부터 저지른 다니까요

    왜 배우자와 상의를 안하고 나중에 일 터져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반복을 겪나요?
  • 레벨 원사 3 꼬북0221 24.07.31 09:59 답글 신고
    이혼을 했더라도 자식의 엄마이고..... 좋던 싫던 기분은 이상할거 같긴하네요
  • 레벨 대위 3 O긍정O 24.07.31 10:01 답글 신고
    부모님과 전처소생과의 비밀이 영원할런지..
    또 전처소생이 나중에라도 돈을 뜯어낼 욕심으로 새엄마한테 알린다고 협박할 수도 있고.
    하도 요즘은 드라마 같은 세상이라..
  • 레벨 병장 구름이떠가고 24.07.31 10:18 답글 신고
    역지사지를 하세요.
    아내가 나 몰래 씨 다른 아이를 장인,장모와 같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면?
    장레식도 몰래 갔다와다고 한다면?
    아내를 쉽게 이해해 줄 수 있나요?
    아내가 내 아이에게, 장인 장모가 내 아이에게 소홀하게 대했던게 혹시???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4.07.31 10:37 답글 신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숨기면 숨길수록 일이 커지죠...숨겨야할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한번더 생각해 보시는것 권유 드립니다. 재산이 없으면 걱정도 안하는데...재산이 많으면 더욱 나중에 분쟁의 소지가 되고, 문제가 되다 보면 숨긴것도 오해를 살 수 있고....
  • 레벨 병장 아리나리불 24.07.31 10:4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쥬리아빠 24.07.31 11:06 답글 신고
    충분히 고민하고 결론을 내리신것 같네요~^^
    아시겠지만 인생에 어디 답이 있나요???
    좋은 결과만 있을겁니다~^^

    혹시나 난중에 현재 아내분이 알게된다면...많이 속상하실수도...오해하실수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리 생각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소령 1 난이제대깨룬 24.07.31 11:07 답글 신고
    현명한 선택을 하신것 같습니다.

    절대 배우자가 알게 하면 안됩니다.

    절대로요~!

    그리고 저 차 사진도 좀 있다가 지우세여. 배우자분이 혹시나 보시게되면 단서가 되니깐요.
  • 레벨 대위 3 미충겡이 24.07.31 11:17 답글 신고
    어떤 경로로든 배우자께서 아시게 될 것 같습니다.
    차량 사진은 더더욱 그 확률을 높힐거고요.
    처음부터 부모님이 아니라 배우자와 상의를 했어야 합니다.
    속이려고 한 것도 아니며, 상대를 위해서 알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시는 것은 작성자와 친가의 입장이고 강요일뿐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큰 상처가 될 것'은 여성이 좀 더 그럴 가능성이 많다 하여도 남녀를 불문하고 같은 것이며, 알리지 않고 친가와만 상의하고 결정 한 것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아예 간과하신 것 같습니다.
    의도하거나 계획하신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일어 난 사실을 있는그대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가리려 한다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해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 레벨 중령 2 carima 24.07.31 11:25 답글 신고
    나같으면 우선 지금의 아내와 의논을 할 것 같음
    그리고 우리 애들엄마라면 틀림없이 아이들 친자 입양시키고, 지원해야 한다고 할 거임
    애들한테는 아무 죄도 없으니까.

    지난 글에도 썼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데는 글쓴이의 부모님들의 고집이 원천적으로 문제였음
    왜 자식이 좋아하는 사람과 연까지 끊어가면서 반대를 했는지
    차라리 받아들이고 부모로서의 지원을 해줬더라면 아무도 불행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거임
  • 레벨 상사 3 도로옆갓길 24.07.31 11:30 답글 신고
    현명하신 분이니 똑똑하게 처신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소령 2 NoName무명 24.07.31 11:34 답글 신고
    경제공동체인 현재 아내와 상의 보단 철저히 모르는게 약일 될 수 있다고
    => 저는 절대 반대 입니다....현재의 아내가 100%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항상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관계되는 상대방에게 모든것을 진실되게 말을 하는것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객서비스와 관련하여 일을 할 때 지금 당장의 고객질타를 모면하기 거짓을 말하였다가 더욱 일을 크게 하는일이 더 많았고 그 거짓말이 성공을 하더라도 결코 마음이 편할수 없습니다......더욱이 아내는 평생을 같이 살아야 되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리고, 나중에 아내분이 내용을 알았을 때 이해를 하겠습니까? 할까요? 부모님이 말씀 하셨죠, "우선 부모님과 상의를 하였고 특히 의견 주신 현재 아내와 의견을 공유하는것에 말씀드렸더니 여자는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론 큰 상처가 되실거라 말씀하시더군요." 똑같습니다......그래서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지금의 아내분과 상의하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레벨 소위 2 조선왕좆500명 24.07.31 13:26 답글 신고
    그냥 남으로 살면 무탈할 것을...
    추후 긁어 부스럼이 될 것이 불보듯 뻔해서 무응대가 답인듯 합니다.
  • 레벨 병장 조아염 24.07.31 13:41 답글 신고
    제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글씨신분 마음이 따뜻한분이신거같아요.

    분명 지금 만나신 아내분도 좋은분이실거구요.
    보배 글 보니깐 여러조언과 말들 많지만,,
    어찌됫던 결과적으로 언젠가 나중에 그아이가 성인이되서든 언제가되엇던간에 연락이 올수도있는거고
    갑자기 찾아올수도있고 그러지 않을수도있지만, 어쨋든 예전에 글쓴분인
    사랑해서 만나서 결혼하고 나은 자식이고 내자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혼해서 자식과 떨어진게 자식때문에 그런것도 아니자나요..
    분명 평생 가실거에요 앞으로 살면서.

    배우자분과 이부분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결정하신대로 배려해서 얘기 안하고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하는방향으로 하셔두 되겠지만

    나중에 배우자분이 아시게됫을때 충분히 이해해주실분이시겠지만
    누구한테 듣느냐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부부이기에, 어떠한 일을 결정하기전에 같이 의논하고 현명한 선택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짊어질 무게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정공법이라 생각해요.
    영원한 비밀도없고 심적으로 속상하긴하겠지만, 더 잘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좋은 후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조커는조커서조컸어 24.08.01 16:15 답글 신고
    대장암 말기면 똥 존나 지리다 뒤지겠네요~역시 뿌린데로 거두네요 그년은ㅋㅋ
    그리고 처가땜에 좋은차 끌고 다니면서 밥먹고 사는거 같은데 양심있으면 이런글 올리지말고 혼자 해결하세요.갈등했던 사실 혹시라도 부인이 알게되면 님은 개쓰래기 새끼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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