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장소는 주택단지임.
사진상으로는 넓어보이나 실제로는 좁음..1~2분후 차주 등장.
왜 이렇게 주차하시냐 이렇게 주차하면 안된다함..(비상등켜있음)
(우측은 해당건물에 통행에 문제 없으면 주민들이 주차하고 좌측은 해당건물의 주차장이 있음.)
오히려 나보고 지나갈수 있는데 왜 안지나가냐 지나가면 되지 않냐 라며 적반하장임.
영상에서는 검은색옷을 입은분이 나타나는데 가게 사장님이며 차주가아님.
영상 원본 올리고 싶으나 차량번호판때문에 영상편집작업을 건드리지 못해 업로드가 불가능하네요...
블랙박스관련 유튜버분들에게 제보할텐데 업로드가 되면 업로드주소 업로드하겠습니다.
저런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그거에요.
'내 생각에는 지나갈수 있는데.....' 라는 거죠.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해서 스스로의 정신세계속으로 빠져들다보니
저렇게 되는 겁니다.
반사회성 성격인데 스스로 깨닫지 못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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