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트 회원님을 비롯 많은댓글과 응원으로 버틴 7년같던 7개월'
변호사분들도 복잡하기만 해서 쉽지 않던 동생사건..
어리버리 동생을 이용해 가게를 차려준다는 명목으로 하루일당1-3만원 최저시급도 못미치는 돈을주고 부리던중
최씨 가게 앞에서 발목이 부러진동생을 산재보험을 이용해 동생이 받은 돈의 절반가량을 가져간...
동생명의로 부천에 2호점가게를 내서 최ㅣ씨의 아내가 맡아서했고
동생통장.도장.핸드폰. 신용카드발급케하고 최씨가 3장을 애들학원비까지 긁어대고 펑크가 나자
동생을 태우고 남자2명을 태워 양천구중고매매에서
현대캐피탈에서 동생명의로 대출 5000을 일으켜 동생명의로 벤츠차량을 구입
차값으로 4200 딜러에게 800만원을 이체지시..
ㄱ ㅅ ㅇ 이란 이름으로 동생통장에 1400이 입금
다음날 1300이 최씨통장으로 이체지시
차구입시기 작년 9월 ... 올해1월에 제가 이 일을 알게 되면서 한달가량을 300키로를 오가며
파헤친일..
고소장이 접수되기전부터 가게 문을 닫고 차를 가져간 자의 전화번호도 주지 않은채 잠적...
보배드림과 여러 지인들분덕에 장안평브로커가 차를 가지고 있는자라며 전화번호를 줌.
동생통장으로 1400이 입금되었으니 당연히 주어야되는 돈이라생각하니 만나서 차와 교환을 시도하였으나
이자3부와 함께 돈을 입금하면 차를 2시간안에 보내준다함.
어것은 분명 공병임에도 경찰에서는 조사를 하지 않았음
자다가도 쫓아가 그의 가족들까지 죽이고 싶던 밤들..
연체된카드며
찾을수 없는 차량대출비를 갚고 있는 지금
저는 법보다 여러분의 도움이 또다시 필요합니다..
이 차량은 동생명의 차량이며 보험도 가입하지 않고 무법자로 다니고 있으며 ,검사마져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운행정지는 시켜놓은 상태이며 ..
이 차량을 찾아 팔아서라도 불어나는 이 빚을 갚아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복잡하기에 카드사기.차량사기 1300만이 사건에 오른상태이며
저는 차량을 빼돌린 최씨.장안평브로커, 통장에 돈을입금하고 차량을 가져간사람, 차량의키를 주인이 아닌 공범같은 사람에게 준 양천구딜러.
어떤 명목으로 고소를 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씨는 동생명의 휴대폰으로 반송되었던 카드한장을 동생인척 하나카드에 녹취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이것도 어떤 처벌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대카드는 가족이라 기재하고 카드를 수령했습니다.
이건 어떤 법을 적용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살인자보다 더한 사기꾼의 처벌이 약하기에 이 대한민국은 사기꾼천지의 나라이며
이것들은 빵에서 더 지능범이되어 또 사기를 치고 피해자뿐아닌 피해자의 가족들까지 피를 마르게 하고
써보지도 못한 큰빚을 갚아나가다가 차라리 눈을 감는게 편할것 같은 숨막히는 날들의 반복..
이젠 힘들다는 사람에게 자연스레 나오는말..
빚없음 그래도 행복한거라고..
빚이 있어도 갚아나갈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사기꾼도 이 검은피가 끓던 날들을 경험케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동생명의 사진은 차량을 가지고 있는자가 차가 잘있다고 보내온 사진입니다
친구에 아픔이 조금만 빨리 끝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