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에서 군용기를 몰래 촬영하려던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됐다.
군용기란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비행체다.
부산경찰청은 김해국제공항 인근에서 군용기를 몰래 촬영하려던 20대 중국인 A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인근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군용기를 불법 촬영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입국 일시, 경로 등을 확인해 A씨가 다른 지역 보안시설을 촬영한 적이 있는지,
또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에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이 법에 따르면 군사기지 또는 군사시설에 대한 촬영은 금지돼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지난 6월 25일에는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일당은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한 시어도어 루스벨트함 을 드론으로 촬영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해군기지를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호기심에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군수송기 전문 10비행단
핸폰이 아니라 카메라를 사용한 이유가
이게 동체 바깥에 붙이는 장비라서 줌 당기려고 그랬을 거에요.
군사기밀때문에 보안필요한데 가면 옆에 병사한명 붙이고 몸수색해서 스마트와치까지 다뺏어감..
총쏘고 대포 쏘면서 전쟁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미국의 무인기가 이란 공항에 착륙한게 벌써 10년도 전의 일입니다.
어느방향서도 다 보이는게 흠
식약청서 돌아나오는 도로가 운전하면서도
훤히 다 보이죠
간첩혐의는 좀 그러합니다
카톨릭 성모병원 주차장 병실안
오륙도 SK뷰 아파트 주차장 거실안
근처서 훤히 다 보입니다
잠수함 정박도 다 보이는데요
전투기 업글시키고 전자장비 새로달고
하는거 주변인 모느는사람 없으요
방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마약밀수자도 현장 적발 하곤 그냥 비조사 방면하게 만드는 대통령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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