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잡혀서 다행입니다 부인이 신고 해서 자수 했다는건지?
전 그게 자수가 아니라 고 봄니다 자주라는 사고 후 바로 자수 하는거라면 몰라도
시간 이 한참 지나고 몆일 지났는데 이제 와서 자수라고 ? 넌 자수가 아니라 죽어서 저승 사자 한테 잡혀 가야 맞는거다
그리고 용의자 가족이 신고 한거면 현상금 안줘도 되겠네요 서로 모르는 사람 이 아니고야 현상금 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더욱 용의자 부인이 현상금 3500만원 때문에 신고 한건지 ? 나 같으면 안줄란다 그것도 가해자가 보상을 해야 하는데 왜 현상금 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회원님 생각은 어떻실련지요 ? 전 반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29213812771
29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유력 용의자 아내의 제보로 뺑소니 전담반이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아내는 "남편을 설득 중인데 경찰이 출동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신고했다. 신고자는 이 사건을 다룬 TV 보도를 보고 112에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이 출동한 결과 남편은 집에 없었다. 경찰은 "아내는 남편이 자수하기를 원하는데 남편의 위치는 모른다고 한다. 일단 팀을 철수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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