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빌어 질문좀 할께요
저는 40대 중후반이고요
지금까지 관계는 늘 남편요구로 마지못해 응해주는 식이였는데 얼마전부터 평생 처음 폭팔했어요
요즈음 남편을 몇번 덮친적도 있었고
어제 남편이 너무 피곤하다는데 위에서 ㅠㅠ
근데 오늘또 막 올라와요
남푠 회사가 차로 20분 거리인데
차가져가서 남편한테 전화해 내려와 한번 하자고 하고 싶은 생각에 일이 안되요 ㅠㅠ
남편이 부담스러워 할까요 ㅠㅠ 미쳤다 할까요 ㅠㅠ
고민중이예요 ㅠㅠ
남편 업무시간에... ㅉ
남편 업무시간에... ㅉ
전동 애인 키워보세요… ㅠ___ㅠ
구라가 심하시네.
재미나여?
여기분들 고자가 태반인데
이런글 쓰면 다 낚여여 ㅡ..ㅡ
남편 좋겠네요
무성욕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적극 추천
성욕올라오는데 풀곳이 없이 바람난 사람들 많음
근데 님은 서방님만 바라봐주니 너무보기 좋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