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캐나다의 겨울이
또 그립네유~
그당시 캐나다에 엄청 눈이내려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갑자기
담배를 태우려하니 다피워서
사러가야하는데 글로서리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으며 24시간 편의점에
가야했는데 캐나다는 12시되면 편의점은
교도소 면회실처럼 유리문으로 물건을
주문해야 하는데 직원분이 저의용모가
10대 청소년 같다며 담배를 안팔아서
대략 난감했던 일이 생각나네유~-_-;;;
날이 더우니 캐나다의 겨울이
또 그립네유~
그당시 캐나다에 엄청 눈이내려
밤늦게까지 공부하다 갑자기
담배를 태우려하니 다피워서
사러가야하는데 글로서리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으며 24시간 편의점에
가야했는데 캐나다는 12시되면 편의점은
교도소 면회실처럼 유리문으로 물건을
주문해야 하는데 직원분이 저의용모가
10대 청소년 같다며 담배를 안팔아서
대략 난감했던 일이 생각나네유~-_-;;;
상대방의 외모에서 위협을 느낄 때는 칭찬해야 생존확률이 높다는 말도 있어효....
상대방의 외모에서 위협을 느낄 때는 칭찬해야 생존확률이 높다는 말도 있어효....
대가리 허연것들이
전부 다 형님 오랫만입니다
인사 오지게 박아서 불편한 1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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