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쓰24 머 같아서.
한국. 책 가격은 정찰제 인가 먼가 해서. 가격만 드럽게 올려 놓고.
내용은 쓰레기들만 많고.
비슷한 내용. 겉 표지만 바꿔서 . 돌아 가면서 내놓질 않나.
책 품질 올린다고. 책 내용 품질을 안올리고.
종이 질만 올린다고. 광택 종이로 도배를 해서.
책 보기도 힘들게 하고.
그나마 수입 책들은, 내용이 정말 고품질인데.
그 귀한 수입책들 막 대하고.
그리고 국내 책들은 왜 꼬라지가 개 같냐.
한국 작가들은 . 어디 짱박혀서. 밥만 처먹냐.
인터넷 서점. 그것도 대형 서점들.
책 판다는 것들이. 제대로 포장도 안해.
장마에 비가 오는데.
기본 비닐 포장도 안해.
책에 대한 기본적인 . 다루른 수준도 . 24년전 보다 못한 저급한 수준.
책을 취급하는 수준도 저급.
무슨책 한번 살 때마다.
고객 센터랑 싸울 각오로 사야 하고.
복불복 안 걸리기를 기도를 해야 하고.
파손 안돼길. 비 안맞길 기도 까지 해 가며.
책을 구매 해야 하냐.
한국 서점은 . 니들 직원이 갑이네.
장마철에 비까지 내리는데. 딸랑 책만 넣질않나.
진짜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비닐 랩핑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없다 치더라도. 장마철에 비가 처 내리면. 그 멱백원 짜리 비닐 아껴서 부자 될거냐
랩핑을 직접 하던가.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 관련 책 사면서. 저런류 랩핑 한된거 태어나서 처음이다.
책만 넣어서. 책이 아작나고. 찌그러져서 오질 않나.
머시야. 아예 뽑히지도 않네.
저 책은 엑스칼리버냐. 난 이제 저 책 못보는 거냐.
진짜 한국 수준 더럽네.
아마존 가서 책 수준 보고 있으면. 비교 되는것 보면.
진짜 부럽고를 떠나서.
왜 우리는 저렇게 못하나. 환멸감 들고.
왜 우리는 책 파는 것들이. 하나 같이.
책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는지.
이해가 안간다.
교보문고는 . 고객 말 꼬라지가 어눌하니. 대놓고 비웃질 않나.
지들이 잘못하고. 항의 하니 꼬투리 잡아 협박하질 않나.
예쓰24는 저렇게 보내 놓고.
존나 당장하질 않나.
심지어 전화통화 +글까지 남겨서 제대로 포장해 달라고 부탁 까지 했는데.
"이게 우리 한국인 수준이다"
이게 현실이다.
내가 태어난 이땅.
나도 한국인 이지만. 한국인을 겪으면 겪을수록.
진짜 대충대충 현재만 살아가는거 같다.
피해의식 노놉.
정신교육이 우선
원서는 반품도 안될건디
왜 거따 시켯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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