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전화해서 감사실이나 민원실
문의하니 별도로 없다네요
상담원 여1.얘기 다듣고는 다른부서로연결해줌
상담원 여2.또다시 얘기 다듣더니
메모해서 위에 전달하겠다고 친절히 응대
(이때 보배드림에도 올렸다고 얘기함)
마지막으로
고객만족팀 팅장 연락와서
불만사항은 전달받았으나 자기들쪽에서는
아무런 해줄게없다고 말함..
*요약하면 엘지유플러스는 직원의 품위유지에는 일도 관심이 없고 고객유치에만
관심을 가지는것으로 보였습니다
한심하게만 느껴지는 상담들이었습니다
그냥 원하는대로
대인접수를 해주면 끝나는데..
휴 별거아니라면 아닌일에 괜히 나서서
진상소리까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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