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등록사업소 사람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사고 지점과 인접해 있는 장소에서 일하시는 분의 댓글 같았습니다.
도로변을 촬영하는 CCTV가 있다는 댓글을 봤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경찰이 엉뚱한 차량을 용의자의 차량으로 지목한 것으로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 당시 뉴스에는 30여개 이상의 CCTV를 확보해서 계속 수사중이라고 해서 그 일대의 CCTV는 다 조사해 봤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사고 지점과 가까운 곳의 CCTV를 다 확보해서 조사했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은 경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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