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리랑 단지내 산책시키면서
같이 담배피는 사이의 아저씨 반갑게 인사박고
라운딩 가시는가 본데
키는 85쯤인데 큰키에
내가보기엔 호올쪽해 빼빼장구(나의표현임)
젊은층 빼곤
중장년은 78~80사이에 어깨 떡 벌어지고
다부진 몸매의 아저씨가 슈트를 입던 청바지에
흰면티를 입던 반바지에 나시를 걸치던
젤 이상적인 몸매 가 아일까 생각드네요
대신 머리통은 작아야한다라
(인자 쪼그라져 4센치 가 부족하지요 턱걸이
매달리면 낑긴게 다시 빠질까 요?)
난 2센치가 부족하넹
아 다리도 짧고 배는 더 툭튀라
젤 먼저 배가 등장한다지요,,,,,,,,,,
다행히 머리털은 듬성듬성해도 붙어는 있다함다.
배 너무 나오면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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