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주차[50]
우리 아파트 (충남 아산)1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이런 분 처음 봄. 지방이라 서울 경기보다 덜하기도 하지만..
유모차나 짐캐리어 끌면 지나가지도 못하게 해놓았네요.
한사람 겨우 지나가게 해놓고
출근 시간에라도 빼야하지 않을까요. 아침 9시 다되도록 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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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다는거잖아? 그동안?? 저런 쓰레기는 소각하는게 맞지않나?
강력한 처벌법을 하루 빨리 만들어라
주변 사람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다는거잖아? 그동안?? 저런 쓰레기는 소각하는게 맞지않나?
강력한 처벌법을 하루 빨리 만들어라
그라인 사람은 그 차주가 누군지 알고 있음
전에 어는 어르신 보넷 밟고 지나가더란..
관리소에 저자리는 규제봉 하나 박아놓자고 해보심이..
지 몸뚱이가 빠져 나갔으니 다른 사람들도 지나다니는데 불편하지 않겠구나.. 이거야 뭐야.
저렇게 주차하면 안 된다는 걸 꼭 말로 지적을 해줘야 들어 처먹는 거냐고.
아산짝귀
앞에 전화번호 있지?
전화를해
대표적으로 KGM(구 쌍용) 스포츠 모델들
답 나왔네요. 짐캐리어로 긁으세요!
조만간 저차 자리에 오토바이 세워져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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