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을 보고 나서 추가로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을 했던 많은 정보들이 나오더군요.
우선 1차로 가해자 부모의 사과 없는 행동,
2차로 해당학교(함ㅂ초?)의 쉬쉬하려는 교장과 교감등의 학교의 대처
3차로 분명한 가해자는 있는데 서로가 잘못했다라는 가해자 지인 이라는 사람의 허위글..
피해자 아이의 충격과 피해자 부모의 심정은 어떨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학교측의 대응...교장이나 교감등 학교측에서 쉬쉬하려는 행동을 하던데 자기들 승진이는 진급에만 혈안이 되서 어른들이 하는 짓이라고는 참 쓰레기 같네요.
학교가 배움의 요람이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교장, 교감이 된건지...구역질 나요.
저런 일 있으면 학교에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교육청 혹은 검찰에 직접 신고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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