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8.13 07:49 답글 신고
    에궁 토닥
    답글 0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4.08.13 07:50 답글 신고
    저도 키우는 입장이라 ...맘이~~
    답글 0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8.13 08:45 답글 신고
    저도 유기견으로 데려와 8년 넘게 키웠던 개를 제 품에서 보낸적이 있어요. 하늘이 무너진듯 며칠을 슬퍼서 아무일도 못했어요. 여러 동물병원 데려갔으나 고통이라도 줄이라고 안락사를 ㅠㅠ
    또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다시는 개를 안키운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지금도 또 키우고 있습니다... 아 진짜... ㅠㅠ
    퐁이는 좋은곳으로 가서 먼저 가서 자리잡고 있는 우리 보리랑 행복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더이상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
    답글 0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8.13 07:49 답글 신고
    에궁 토닥
  • 레벨 중령 2 야동감독 24.08.13 07:50 답글 신고
    저도 키우는 입장이라 ...맘이~~
  • 레벨 원수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24.08.13 07:53 답글 신고
    이쁜 무지개다리 건널을껒니다
    나중에 글쓴이 분이 그 무지개 다리 건너게 되면 제일 먼저 무지개 다리 앞에서 꼬리 흔들며 반겨 줄껍니다
    그게 바로 개라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슬퍼 말고 그 친구와의 추억을 기념하며 향복하게 지내세요

    아차 전 곧 뒤질듯 합니다 몸리 안 좋아..ㅜㅜ

    저 보다 행복하개 사세요^^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4.08.13 08:33 답글 신고
    작년가을 우리 1호 보낼때 저도 그랬어요
    우리만큼 너도 행복 했었는지 묻고 싶더군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8.13 08:45 답글 신고
    저도 유기견으로 데려와 8년 넘게 키웠던 개를 제 품에서 보낸적이 있어요. 하늘이 무너진듯 며칠을 슬퍼서 아무일도 못했어요. 여러 동물병원 데려갔으나 고통이라도 줄이라고 안락사를 ㅠㅠ
    또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다시는 개를 안키운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지금도 또 키우고 있습니다... 아 진짜... ㅠㅠ
    퐁이는 좋은곳으로 가서 먼저 가서 자리잡고 있는 우리 보리랑 행복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더이상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길...
  • 레벨 대장 진햅 24.08.13 09:15 답글 신고
    에고 ㅠㅠ
  • 레벨 소위 1 몽슈타 24.08.13 13:01 답글 신고
    화장을 안하면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려야하는 현실…
  • 레벨 하사 3호봉 행복한세상만들기운동 24.08.13 13:11 답글 신고
    ㅠㅠ 반려견 두놈... 무지개다리 건널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납니다. ㅠㅠ 얼마나 슬프실까... ㅠㅠ
  • 레벨 중위 1 블랙그랑죠 24.08.13 13:12 답글 신고
    한동안 집가면 허전 할거에요.ㅠ
  • 레벨 원사 2 빅토르한량 24.08.13 13:14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신나1360 24.08.13 13:17 답글 신고
    에고,,,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오레오복자 24.08.13 13:17 답글 신고
    개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보낼 생각하면
    벌써부터 벅찹니다...
  • 레벨 하사 2 섹시한놈 24.08.13 13:23 답글 신고
    우리강아지는 12년 8월 생인데.. 요즘들어 많이 피곤해보여 걱정입니다 ㅠ
  • 레벨 소장 캔디화이트 24.08.13 13:33 답글 신고
    24.08.13 오전 10:50 사랑하는 제 고양이가 제 품안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몇년전 해외 장기출장으로 근 1년만에 귀가했을때 제일 먼저 달려와서 제 무릎에 앉았던 녀석입니다.

    집안이 크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15년간 행복했습니다.

    글쓰신분께도 위로의 말 올립니다.
  • 레벨 소령 2 소형말리부 24.08.13 13:50 답글 신고
    맘이 아프네요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 가면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레벨 원사 3 해방구 24.08.13 13:51 답글 신고
    사람이 죽으면 제일 먼저 키웠던 반려동물이 저승에서 반갑게 마중나온다고 . . 책에서 본적있습니다. ㅠ
  • 레벨 대령 2 1998오렌지군단 24.08.13 13:54 답글 신고
    한번 무지개다리 건네보내고는 두번다시 강아지를 안 키움...
  • 레벨 간호사 머래 24.08.13 13:56 답글 신고
    ㅠㅜ 하늘나라 간 울 강아지 보고 싶다 ... 좋은곳에 갔을거여요 .힘내세요 ..
  • 레벨 대위 2 담담이 24.08.13 14:12 답글 신고
    저도 카우고 있는데 한번은 해야할 이별은 생각하기도 싫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침대위의쥴리 24.08.13 14:37 답글 신고
    아~~ 강아지도 당뇨에 걸리는군요...
    진심 몰랐내요....
    나중에 좋은곳에서 다시 만날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와이드라이트 24.08.13 15:29 답글 신고
    위로를 전합니다.
  • 레벨 중령 2 판사님 24.08.13 18:30 답글 신고
    너무 이쁜아인데
    무지개다리 건너서
    아픔없는 곳에서 견주님 지켜줄겁니다
    힘내세요
    13년10월생 키우는 견주라 남일 같지가ㅜ
  • 레벨 소장 펫러브 24.08.13 19:59 답글 신고
    푸들.... ㅠㅠㅠㅠ
  • 레벨 대령 1 생키야 24.08.13 21:19 답글 신고
    2011년경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길고양이를 분양받아 작년 딱 이맘때쯤에 좀 고생하다가 보내줬네요.
    저보다는 와이프가 고생을 했는데 폐에 물이 차는 병으로 골골 댔는데 대략 2개월 전 쯤부터 털에 윤기가 없어지고 푸석푸석 해지더군요.
    반려 동물이 힘들어 하면 형, 누님들은 보내기 너무 아쉬우니 조금이라도 더 잡고 있으려 하시는데 그냥 빨리 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제 와이프 품에서 수면주사 맞고 안락사 주사 맞고 화장장에서 일부는 바람이 되었고 뼈는 루세떼로 만들어 집에 보관중이네요...
    이제 한 녀석 더 남았는데 이 녀석도 늙어서 좀 걱정스럽네요...
  • 레벨 일병 구리규려 24.08.14 08:39 답글 신고
    저두얼마전에...ㅜㅡ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