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얘기지만 선진화법 나오기 전에 공성전 일어나던 국회에서 유일하게 여야합의돠고 일심단결되던 때가 있엇는데 그때가 바로 국회의원 급여 인상안이었죠 정말 마음이 척척 잘 맞더군요 그때만큼은 여야없이 협치랑 협의가 발생했던 시기엿습니다... 물론 이걸로 양비론으로 모는건 아니지만 그때 티비로 나오던걸 보면서 생각이 많이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이글은 지금 많아진 민주당 까는 글입니다. 일 잘하면 돈 더 주고 싶습니다. 그럴 가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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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이든 5선이든 법안은 만들지언정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죠.
일 안하고 월급받는 것도 없애야.
초선이든 5선이든 법안은 만들지언정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죠.
대의민주주의 시스템 속에서 직접민주주의를 접목하려는 시도는
그간 여럿 있었기에
이 역시도 유권자들이 밀어붙혀서 이뤄내야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법안 올려 분탕질을 유도하면서
쓰윽 빠져나갈 전략을 구사할 거라 예측해봅니다...
그래도 할놈들은 줄섭니다.
그리고 최저임금이 올라갑니다.
일 안하고 월급받는 것도 없애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입법부를 감시하는 주체임을
국회의원들 뇌리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탱자탱자 노는 의원 사무실도 있으리라 봅니다...
부끄럽네요...
세비 인상은 그리도 찬성한다죠???
구린내가 나지만 합법적이게 만들어 버리는
대안을 만들지 않을까 입니다...
볼적마다 부아가 치밀어오르고요~~~
일도 안하고 월급 가져 가는건 도둑놈 심뽀,
입법발의수,출석수,등 따져서 지급하자고요
몇 % 인상분에 대한 가/부로 하고 거기서 알아서 나누는 것이 어떨까 해서요...
돈주는사람은 국민(사장)인데 직원이 지들월급 정해서 결정하고 가져가는게 말인 안됨
마음 같아선 최저임금제로 하고 명예직으로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급여생활자의 평균수준에서 좀 더 줘도 좋겠다는 꿈같은 상상을 해 봅니다.
좋은 생각이니 행동으로 옮겨주시길 ㅡ,.ㅡ
할사람 줄을섭니다
돈내고 하라고해도 줄서요 ㅎ
양반 되는길 죽으면 묘비에갓올릴수있다고 ㅋ
확실하게 대우해주고, 잘 못하면 소환시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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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로
국회의원 특권 , 특혜 , 권력을 폐지해야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은 국민에 의해 선출되고 임기가 끝나지 않더라도 국민소환제를 완화하여 상시 퇴출가능해야합니다
지난해에 통과된 법안에 대한 이해도를 시험봐서
보좌관이 일한건지 국회의원이 입법활동한것인지를 평가해
40점 미만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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