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학폭무마의 역사적 사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 났다.
자리를 지키고 수당을 불리며 약력에 흠하나 남기지 않기 위해서.
기사 링크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212
본문 중 발췌
-지난 12일 피해학생 보호자에 따르면, 가해 학생은 한달여 동안에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에 걸쳐 옷과 교과서,책가방 등을 컷터칼로 자르고 찢고 하는 행위를 반복해와 학교측에 학교폭력신고를 진행했으며, 이어 교장과의 첫번째 면담에서 별일 아니라는 듯 사과만 받고 끝내라는 식으로 회유를 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학생 보호자는 이일로 인해 딸이 학교가기를 두려워해 학교측에 가해학생과의 긴급분리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학교측에서는 안된다는 말로 일관했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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