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항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그닥 크지는 않은데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조금 경악했습니다ㅎㅎ 테이블 단상으로 진을 쳐놨어요.. 심지어 파도 앞까지 설치 해놔서 파라솔 들고 준비 다하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왔네요ㅠ (설치하니 뭐라함..)
일일 대여가 4만원인데 저렇게 파라솔 중앙에 해놓으면 햇빛을 피할 수는 있는지 뽑고 다시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이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반대편 해변도 사진 찍었어요 그나마 숙소가 코앞이라 다행이였죠ㅎㅎ 전날 파라솔 사용도 테이블 사용도 다 포기하고 그냥 수영하고 숙소에 쉬고 했는데 좀 씁쓸했네요ㅎㅎ
허가를 받고 내줬다고 해도 저렇게 점령은 불법이죠.
주민회가 했다고 해도 일반인 자리 확보하고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뭐~
허가를 받고 내줬다고 해도 저렇게 점령은 불법이죠.
주민회가 했다고 해도 일반인 자리 확보하고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계곡평상은 불법점거지만
해변은 또 지자체서 허가를 동네부락민에게
허가를 해준다는 헛점입니다
민박은 싼걸로 아는데요
경기도 계곡은 그냥 갈아엎어버렸는데
http://m.mt.co.kr/renew/view_amp.html?no=2021070616505788758
무슨...
세금내는 국민들
피빨아먹는 짓거리 하는거보면...
이번
속초는
평상이 7만원
미친것들...
민박도 저렴하고 물도 진짜 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보길 추천...
근데 상권이 없음.
평상도 없음.
대한바다 사유지
저 8/2에 구룡포해수욕장 가서 돗자리 깔고 큰 우산을 파라솔 삼고 있으니까 아줌마들이 와서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 물건 손대기만 하면 경찰에 신고할거라고 하고 있었죠. 그니까 혼자 궁시렁거리길래 경찰부른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경찰한테 가서 개인이 쓸수있는지 물어보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다시 안오네요 ㅋ 좀있다 다른 아줌마가 와서 또 치우라고 하길래 똑같이 말했더니 그냥 가더군요. 근데 제 옆에 있는 분들은 아줌마들이 자꾸 와서 뭐라하니까 치우고 가시더라구요. 이게 자기 밥줄 끊는다는걸 모르나봐요
공무원 지역주민하고 한통속
해도욕하고 안해도욕하는
2찍들 너무많아서 강원도 안감
했더랬죠..옆카페 사장님하고도 친해지고 지금도 계절상관없이 가고는 있지만 블로그에 소개된후 여름 성수기때는 차량으로 개판에 사람들은 오지게 많아졌고..참.정감있고 아름다운 곳인데..
3년만 가지말아보세요
죄다 쫄딱망하면 다시 자유로운 해변과 민박으로 돌아옵니다.
와서도 제지하고..에휴
저거 진짜 안 바뀝니다.진상들 진짜.
더러워서 저런곳 안갑니다.
바가지만 아니면 동네 청년회든 장년회든 상관없음
솔직히 쓰레기 막 버리고 무책임하게 가는 사람 한둘 아닌건 알잖슴??
적당한 가격이라면 OK
저런 짓거리가 니들 동네 홍보에 일조할것 같으냐?
다 썩어빠진 것들이다.
용화해수욕장에서 캠핑하는데 전기까지 쓰는데 4만원이에요 그런데 또 샤워실 사용은 별도에 돈을 지불해야되요 캠핑하는 사람인데도요.. 돈독이 바싹 올랐더라고요 좋은게 좋은거라 스노쿨링하러 가서 위 사진과 같은 파라솔 테이블 뒤쪽 짜투리 땅에 캠핑용 파라솔 피려고 했더니 2만원이래요.. 어떻게요 와이프가 대장이라 돈은 드렸어요 그리고 캠핑 냉장고때문에 전기 좀 쓰면 안되겠냐니까 무조건 1만원 추가래요ㅋㅋㅋㅋ
아직도 후진적인 행정.
해파리만큼 파라솔이 있네 ㄷㄷ
조용하고 좋았는데 ㅠ 저 작은 모래사장을 발 디딜곳도
없이 다.박았났네 어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