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당x,보x대리점에서
3년간 일한 퇴직금을 못받고있습니다.
작년12월5일에 군대에 입대해 있는상태로 자주 못나오는상태를 이용해서 미루고 있는상태입니다.
이번 어찌 시간만든후에 노동청에서 진정서 쓸때 연락이와서 6개월 지났으니까 처리해주겠다고 카톡으로 준다고 하고 연락이 안되길래 대표랑 통화 하니까 노동청에 진정서 넣어서 괘씸하다고 이야기만듣고 노동청에서 있다고하니까 그냥 하루 벌생각으로 준다고 카톡했던거 같네요
12월5일 퇴사후 입대하고
첫약속 3월20일 퇴직금 미지급
두번째 약속 3월25일(월요일) 퇴직금 미지급
세번째 약속 6월달 퇴직금 미지급
(6월14일 휴가복귀날 퇴사서까지 쓰고부대복귀)
몇일전에 노동청에 전화하니까
퇴사처리가 안되서 미지급중이라고 말하는게
카톡으로 12월에 퇴사했다고 이야기한것도
카톡내용을 이미 제출했고 퇴사서까지 쓰고 부대복귀를 했는데 부대라서 더 답답하네요.
공간적 시간적 상황을 이용해서 압박을하는데
원래 노동청에 도움을 받으면 더 힘들게 일이 진행됩니까?
이번달도 대질심문 8월1일에 전화해서 21일에 약속 잡아놨는대 14일 통화내용에 대표가 전화 안받는다는 이야기로 아직 전달도 못했다길래 문자남길생각은 안했냐고 말했는데 진행이 안되네요
군대글쓰는곳, 노동부,유플러스에다 국방의무로 군대오니 퇴직금도 떼이게 생기고
고용노동부도 제가 현역군인신분이라 밖에 맘대로 다닐수 없으니 시간만 지체되어 너무 속상하다.
유플러스와 LG본사에는
유플러스에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은 행군할때 길가의 돌멩이만도 취급을 못받나 싶어 내신세가 슬프다.
유플러스는 내가 떼인 퇴직금이 너무 억울해 퇴직금 받겠다는 일념하나로 탈영이라도 하길 바라는것이 아니라면 퇴직금 바로 지급해달라
국방부에는 내가 오고 싶어 온것도 아닌데 경계근무하는중에도 떼인 퇴직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제가 국방의의무를 다하기위해 사회에서 억울함이 없게 떼인 퇴직금을 받을수 있도록 법적인 도움을 요청합니다.
LG의 말이라면 소송보다 빨리 입금될겁니다.
엘지는 각 계열사별로 정도경영실(=현재 윤리사무국)이란곳이 있어서 여기가 직빵입니다.
제가 엘지 근무했을당시 정도경영실 여긴 계열사 사장과 엘지 회장님 직속이라서 보고 및 조사과정 전부 윗선에 보고된다고 들었습니다.
1차로 노동청 진행하시고 관련 내용과 노동부 조사내용 전부 복사해서 찌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협력업체 임금체불 및 임금 슈킹하는거 찔렀는데 딱 1주일만에 조사완료하고 업체 바로 도려내버리더군요.
손해배상은 덤이고........
법적효력 가지는 서류라서 맘 편하게 싸인 하셔도 됩니다.
군인신분이라 왔다갔다 하시기 힘드시면 대리인 선정해서 싸인 하셔도 됩니다~
제가 2023년12월5일 입대하면서
근무를 2023년12월2일까지 근무를 해버려서
12월1일~2일 2일간의 급여가 계산되지않아
퇴직금 지급을 못하고있다고 하네요.
제생각에는 입대전에 일한건 다음달에 들어와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건또 무슨 말인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