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의 한계가 몰고온 결과. 정치인과 지자체장 그리고 재벌가와 언론사주 및 판검사와 국방부를 개그 소재로 삼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면 개콘의 폐지는 있을 수가 없다. 황교안 이은재 나경원 장제원 여상규 민경욱등이 더 웃기는데 개콘이 버틸 재간이 없다.그들을 개그소재로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민족성을 되찾고 자주성을 회복하는게 하루라도 더 빨랐을 것임은 명백하다.
정치얘기는 빼고요... 개콘이 서수민pd때매 망했다고 한이유가, 서수민pd 오고 그냥 웃긴것보단 드라마적인 스토리텔링을 많이 넣었어요. 감동적인것도 추구하고.. 그게 초반엔 신선했지만 솔직히 개콘을 웃으려고 보는건데 그러질 못하니 갈수록 시청자가 빠졌고 또한 인기있는코너는 갑자기 게스트 홍보무대가되서 역시 재미없어지고.. 이런게 반복되버리면서 사람들이 빠진거죠
요즘엔 철수가 많이 웃기긴 하더라만
요즘엔 철수가 많이 웃기긴 하더라만
다들 개인 유툽하느라 난리.....
지네끼리 속고 속아주고.. 컨텐츠 만들고
일단은 폐지 부인했네요
코미디가 재미없는데 계속 존속할 이유가 뭐가 있나.
예전에도 보면 MBC, KBS, SBS, 등등 개그맨들은 왔다갔다 다 잘하더라고요..
정치적 색 강하게 한방 먹여주길....
여의도 텔레토비 좋았는데.....
개콘으로 스카웃해봐
확 살아날거야
내보증하지 (부랄털 하나 걸게)
개콘이 인기가 있을리가 있나
우격다짐이랑~
그 말빨리하던 코너~~
생각이 안나네...ㅋ
아디오스 개콘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도 개그 프로 하나는 남겨둬야지...에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