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8.15 00:10 답글 신고
    하늘같은 스승님이 사람만들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셨는데 아직도 사람이 안됐네여... 저라면 그 경험을 발판삼아 노력해서 돈모아 성형수술 하고도 남았을것을 선생님을 원망만 하고 있다니..
    답글 1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8.15 01:28 답글 신고
    본인이 학교 가기 싫어 안간건 그렇다 치더라도,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부분에서는 용서가 안되네요. 본인이 저지른 학폭을 다 쓴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요. 그 시절은 그랬으니 어쩔수 없고, 차라리 자퇴하고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더 나았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못할짓
    답글 0
  • 레벨 소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08.15 00:22 답글 신고
    원망하시려면 부모님 원망하세요.....나쁜짓을 하던말던 학교를 안가던 그냥 놔두라고 했으면 선생님도 님 체벌할 이유가 없었을텐데......
    답글 3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8.15 00:10 답글 신고
    하늘같은 스승님이 사람만들려고 그렇게 노력을 하셨는데 아직도 사람이 안됐네여... 저라면 그 경험을 발판삼아 노력해서 돈모아 성형수술 하고도 남았을것을 선생님을 원망만 하고 있다니..
  • 레벨 훈련병 삶이란뭘까 24.08.15 00:19 답글 신고
    결손부위가 너무 커서 흉터성형은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지금은 옷으로라도 가려지지만 흉터성형 실패하면 옷으로 가려도 자칫 티가 날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도 오른쪽 엉덩이가 과도하게 부풀어 있습니다.
  • 레벨 소장 하루죙일불러봐라 24.08.15 00:22 답글 신고
    원망하시려면 부모님 원망하세요.....나쁜짓을 하던말던 학교를 안가던 그냥 놔두라고 했으면 선생님도 님 체벌할 이유가 없었을텐데......
  • 레벨 훈련병 삶이란뭘까 24.08.15 00:34 답글 신고
    부모님이 엄한 훈육에 동의하시기 전에도 저는 어차피 매맞으러 학교 다니는 아이였습니다. 솔직한 감정은 부모님도 선생님 이상으로 원망스럽습니다. 자식 엉덩이가 썩어가는데도 사람만들려면 더 맞아야 한다고 하니 제가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 레벨 소령 1 누군가는말해줘야해 24.08.15 00:39 신고
    매맞은건 결과고 원인을 생각해야지요
    학폭하고 교칙어긴건 생각조차 안하나봐요
    2000년대초 학교말하는거보니 40안밖같은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 레벨 소령 1 누군가는말해줘야해 24.08.15 00:37 답글 신고
    그 선생님 안만나고 신나게 학폭하고 범죄저지르고다녀서 지금즘 감빵갔어야 이딴글도 안쓸텐데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 레벨 원사 3 빙구애비 24.08.15 00:44 답글 신고
    상처가 많이 커보이긴 하는데요. 또 그만큼 피해의식도 상당히 크신것 같아요.
    제 친구놈은 교통사고로 엉덩이살 떼어다가 팔다리에 덕지덕지 붙인지라..님보다 더 안좋은데도 잊고 잘 삽니다.
    그정도 전과에 20년 세월이면 공소시효도 끝났어요. 마음의 분노 그만 삭혀 없애시고
    이제 그만 뒤돌아보시고....
    앞만 보고 가시길요. 나이가 아직 한참이시네요!!
  • 레벨 훈련병 삶이란뭘까 24.08.15 00:46 답글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물이흐르는데로 24.08.15 00:44 답글 신고
    신이 존제하는구나.. 천벌이라는게 있구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삶이란뭘까 24.08.15 02:11 답글 신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당시 체벌하신 선생님께 엉덩이살점이 다 떨어졌다고 말씀드렸지만 그까짓걸로 안죽는다고 어디서 매맞기 싫어서 엄살을 부리냐고 하셨습니다. 교복하의가 피진물에 들러붙은걸 보시고도 너같은 자식은 엉덩이를 곤죽을 만들어 놔야지 적당히 맞아서는 정신 못차린다고요. 너무 무섭게 혼을 내셔서 감히 반항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맞고 집에 오면 서러워서 혼자 울곤 했습니다.

    남은 인생 긍정적인 마음갖고 개척해 나가라고 말씀해 주셔서, 힘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8.15 01:28 답글 신고
    본인이 학교 가기 싫어 안간건 그렇다 치더라도,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부분에서는 용서가 안되네요. 본인이 저지른 학폭을 다 쓴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요. 그 시절은 그랬으니 어쩔수 없고, 차라리 자퇴하고 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더 나았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못할짓
  • 레벨 소위 1 아모르패티김 24.08.15 04:58 답글 신고
    엉덩이가 아닌 얼굴이 저렇게 되어서 얼굴도 못 들고 다녔어야 했는데...

    학폭 가해자는 평생 고통 받고 더 힘들고 더 괴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 레벨 중장 BONGTAN 24.08.15 05:47 답글 신고
    사람들을 그렇게 괴롭히고는 본인도 억울하다고 이런글 올릴 용기가 있으세요?
    저는 글쓴이 편을 들수가 없습니다
  • 레벨 병장 irvinedad 24.08.15 06:35 답글 신고
    학폭당한 친구들은 어쩌면 그게 평생의 트라우마로 그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쳤을수도 있으니 본인의 업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고 이제라도 본인 보다 더 힘든 사람들 도와주며 살면 좋은 일로 돌아올겁니다.
  • 레벨 소위 1 뇌없는2찍들 24.08.15 06:56 답글 신고
    아니 그렇게 맞고도 정신을 못차렸다고? 저렇게 되기전에도 많이 맞았는데 계속 그랬다고? 남 탓 오지네ㅋㅋ 인과응보란 말이 왜 있는지 딱 알겠다
  • 레벨 상병 춘장 24.08.15 07:58 답글 신고
    자업자득. 남 인생 가지고 장난치려고 했으면 본인 인생도 같이 걸어야 공평하죠?
    저 엉덩이가 님이 살아온 발걸음의 자취입니다.
    자숙하고 사세요
  • 레벨 상병 춘장 24.08.15 14:34 답글 신고
    비추는 작성자 본인일듯요.

    본인이 한 학폭은 가정환경 등 사연이 있고, 때린 선생은 폭력이고?
    무개념 쩌네요.

    애초에 님이 학폭 안했으면 쳐맞지도 않았어요.
    닥치고 조용히 사세요
  • 레벨 대위 1 초록색우유 24.08.15 09:35 답글 신고
    학교 폭력 가해자들 진술서에 100% 써있는 단어는 '장난'입니다. 가해자는 고작 철없던 시절 재미로 치부 하지만 그 장난에 피해자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죽을때 까지 그 기억에 트라우마 생기기도 하고요... 의미 없는 글 이지만 동정 받으려면 사과와 반성하는 척 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 레벨 상병 너털바람 24.08.15 10:46 답글 신고
    지금 어느곳에선 20여년전 당신에게 학폭 및 괴롭힘을 당했던 사람들이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며 살고있고, 당신이 선생을 원망하듯 당신을 원망하며 살고 있는거 생각하시길. 그 트라우마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수가 있음을 기억하시길! 몸에 남은 상처보다 마음에 남는 상처가 더 크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 레벨 상병 춘장 24.08.16 16:20 답글 신고
    그렇게 쳐맞고도 지금도 정신 못 차렸네

    모든게 핑계 핑계
    정신차려요
    그 모든건 당신의 자의적인 선택이었습니다.
  • 레벨 병장 EMP 24.08.18 13:27 답글 신고
    힘들고 괴롭죠? 근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네요.

    피해자는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당신같은 가해자들의 행위로 몇년 몇십년간 정상적으로 회복못하거나 영원히 회복을 못합니다.

    근데 꼴랑 그거 몇대 맞았다고 징징거립니까? 평생 통증 후유증이 남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남한테 피해주고 가해할때에는 신나서 잘만 쳐하더니

    이제 자신에게 피해가 오니까 억울하고 힘들어요?? 이래서 한번 양아치는 죽을때까지 양아치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니깐.

    몇년전에 티비프로그램에서 학폭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찾아가서 사과하는데 피해자가 "나는 너 사과 받아줄생각없다"라고 하니까 가해자가 뭐라고 한줄아세요? "내가 이렇게 빌잖아 좀 받아주면 안되냐?" 라면서 짜증내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

    당신같은 학교폭력가해자는 절대로 정신못차리니까 아프고 고통스럽고 괴로울때마다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씩 후회하고 죽을때까지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받으라는 말입니다.

    원망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