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sPZv_WSpyw?si=J6Ywv6vcCXAHTxL0
넘 지치고 힘들어서 차보내고 벤츠 요구데로
한번더 수리했고 사용감가 얼마할거냐 해서
반반 부담하자니 갑자기 보낸지한달만에
운전석 앞 범퍼랑
백밀러 스크레치 있다고 수리비 청구를 하네요
탁송기사도 사진찍은거 보내줬고
센터보내고 분쟁들이 많아서 꼭 사진찍고
탁송전에도 이상있으면 차주랑 확인해야
탁송한다고 통화내용도 있구
주창장에 주차된거 앱으로 열어주고 가져간거라
기사분도 기억난다고 하는데
제가 기사한테 보낸 사진도 있구요
사진보고 부딛힌적이 없는데 기가차서 바로
경찰서 다녀왔구요
조사관님도 교통사고 조사계 근무하신분이라며
사진보고 차이가 크다하는데
도착당시 센터내 CCTV 확인해봐라 했는데
아예 그분분 답을 안하는데
상식적이라면 도착당시 이상여부를 알려야하고
센터내 파손 아니다 봐라 증거제시 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자기네는 그럴 의무가 없다고
입고 한달만에 이제서 파손 통보가 말이되나요?
아예 언급없이 그냥 보험처리 자부담만 얼마다
톡으로 보내고 끝
아직은 내소유 재산인데 파손 시켜놓고 저한테
한달만에 뒤집어 씌우는데
어떻게든 저는 할수있는거 다해보려고요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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