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화도 카페 사느거을 보면서 아무래도 의심이 갑니다
미국 유튜버가 의심스러운게 아니라
카페 주인장이란 사람들이 외국인이니깐 일부러 팔지 못하고
냉장고에 뒀던 재고품을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하는걸 까요??
카페사장이 펜션과 다른 음식점까지 같이 운영중인데
리뷰 가관이네요...
이번 강화도 카페 사느거을 보면서 아무래도 의심이 갑니다
미국 유튜버가 의심스러운게 아니라
카페 주인장이란 사람들이 외국인이니깐 일부러 팔지 못하고
냉장고에 뒀던 재고품을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나쁜쪽으로 생각하는걸 까요??
카페사장이 펜션과 다른 음식점까지 같이 운영중인데
리뷰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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