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어느 식당을 가면 이런 문구를 붙혀둔 식당이 있음.
요즘 같은 시대에 홍보를 하지 말아 달라니...
대략 계곡에 테이블 두고
시원한 계곡물에 백숙, 삼겹살 등을 먹을수 있는곳.
과연...
홍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라
저런 현수막 까지 걸어 두나봄.
그래서 얼마나 맛이 있는지
해당 지역 군청에 문의를 해본결과...
맛집으로 판명남.
식품위생법과 소하천정비법까지 착실하게 맛집!!
식품위생법은 행정처분중이고
소하천정비법은 7월 29일 까지 원상복구 명령 조치 까지 받았다고...
역시 일 잘하는 진천군청!!
이정도 깡이 없으면 장사를 하지 않는게 맞는듯...
민원 들어오기 전엔 단속을 안하냐
택도 없다 강제로 하면 공산주의가 되는 거임...
예를 들면 조선의 노비 제도의 모순이 조선중기이후로 농민봉기했지만 사라지지 않았어.. 결국 외세에 의하여 공식적으로는 갑오경장에 의하여 퍠지되었어 하지만 최종 없어진 6.25전쟁으로 사람이 죽고 없어저서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계도를 오랜시간해야되... 그리고 엄격한 법 집행이
또 어는 유명지역의지하상가 개발될때 조건이 20년동안 민간이 이익을 점유하고 20년후에 시에 귀속되는 건데... 중간에 역시 권리금등 붙여서 매매되는거야.. 20년 지나면 시에 소유권이 귀속되는걸 말안하고 넘어가는 거지....세월이 흘러서 시에 귀속될때는 최종 입주자가 덤팅이 쓰는거지...
또 국가공유지등을 불법사용 점유하는 거지... 역시나 불법으로 매매하여 최종 매입 임차업자가 손해보는 거지
영수증 리뷰 또 뜨면 이번에는 도청 감사실로 넣어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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