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에 내리기전 나오는 안내방송을 놓치는경우
또는
어디까지왔는지 확인하고자할때.
지하철내 문 위 등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보게됩니다.
그런데, 이동중에 다음정거장 안내 표시가 계속되지않고
서울교통공사라는 문구나 광고가 정거장 도착전까지 계속 표시되서
매번 불편하다고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수익성 문제로 광고는 어쩔수없다 치고
서울교통공사 표시 때라고 상단 또는 하단 구석에 다음정거장은 상시 표시해주기엔
기술력이 안되는걸까요?
맨날 스마트폰만에만 정신팔려 있으니 그런걸 안내표시 탓을 하시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