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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데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더워서 자원봉사를 가진 못하고...
인터넷으로 좋은 이야기가있으면 그려서 기록을 남겨 보고 있습니다.
<< 어머니가 남긴 편지.>>.
위 그림은 정진호교수님이 발간하신
'울엄마'라는 사진첩에 실린 어머니와 교수님 가족의 오래전 사진이구요..
낭독한 내용은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의 편지' 라는 글입니다.
30대때 읽고 괜히 눈물이 낫던 기억이 있네요..
자원봉사다 유튜브다 취미로 하면서 또 읽어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구요~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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