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맘케어시스템에 들어가면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임산부 교통비 지원 (70만원?) 해주는것이 있습니다
교통비 지원받을려면 올해부터 제도가 바껴서 서울맘케어 사이트에서 인터넷 강의 동영상 몇개를 다 이수완료해야하고 교통비 받을려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전에 동네 산부인과 진료 밥을때 농협 국민행복카드 있어서
진료 2번 썼었는데요 농협 국민행복카드는 교통비 지원이 않된다고 해서. 삼성 국민행복카드 신청할려고 전화했더니 제 와이프가 외국 베트남 임산부라서 전화 상담원이 한국어로 질문 본인만 대답하여야 한다고 질문 4개정도 하는데
4번째 질문이 한국에 체류기한이 언제까지에요? 물어보길래 와이프가 아직 한국어 서툴러서 대답못하니 심사하고 연락줄게요 이러고 전화끊었는데요. 아니 임산부 국민행복카드 신청하는데 일반신용카드가아니라 뭔 한국어테스트 하고있습니까 어처구니 없네요 임산부가 외국인이라 차별하는 겁니까
그리고 국민행복카드 신한은행은 발급해주는데 내국인은 교통후불카드 지원해주고 외국인은 카드에 후불교통카드 지원 않되요. 말하던데요 이런 차별이 어디있습니까
2024년부터 국민행복카드 교통비지원 인터넷강의 들어야 받을수있게 정책이 바꼈는데요 여가부가 작심하고 외국인 임산부 지원못받게 차별하는것입니까?
신한카드도 듣도보지도 못한 잘못된 주소로 아니 잘못된 가물이름으로 부재중이라고 연기 16일날 국민행복카드 준다고 했다가 19일날 준다고 하더니만 감감무소식 오늘 카드지사에 전화하니 또 잘못된 건물이름 말하고있고 그건물이름은 신한은행에서 카드 신청할때 도로명주소로 썻고 건물이름 쓴적없는데. 또 오늘도 잘못말하길래 지번주소로 말해줬고 21일날 카드 배송될꺼라고 했는데요
국민행복카드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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