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에 상습환불 치시면 부산 연제구 상습 환불 사건이 뜹니다 그 매스컴들에 제보한 사람이 접니다 너무 억울하고
너무 분하고 너무 괘씸해서요
부산 연제구 동래구 진구 등에서 피해 건수는 133건 피해자들은127명 저같이 두번이상 당하신분이 몇분 계신거죠
여러 매스컴에서 방송 해주셨는데요 처음 방송에 나올 수 있었던건 jtbc 사건반장에서 오전에 인터뷰 후 저녁에 바로 방송 해주셨습니다
제가 맨 처음 3월에 처음 고소장을 제출 했는데 배달의xx에서 자료를 넘겨받는데 오래걸리고 피해사장님들이 많다보니 수사관분들도 자료수집에 시간이 오래 걸린듯 합니다
이 인간들을 여자는 A 남자는 B라 칭하겠습니다
사건반장 방송 후 가해자들은 눈치챘는지 피해사장님들 가게를 찾아다니며 A와B는 남매라하며 사과를 했고 남자애는 뒤에서
멀뚱히 서있고 A는 사과를 해댑니다 일부 사장님들은 사과도 받아주시고
피해금액이 12900원이면 가게 카드단말기에 A의 카드로12900원을 결제하고 돌아가고 끝...
또 다른 가게를 찾아가서 21400원을 카드단말기에 결제하고 끝.. 그러다 그후는 A와B의 어머니라는 분과 같이 피해사장님들 가게를 돌아다닙니다 어머니라는 분은 둘이 남매라고 하며 사과를 하며 카드 결제를 하며 사과를 합니다
A와B의 성은 다릅니다 결론은 A와B는 애인 사이죠
그동안 상습적인 환불을 받으면서 피해사장님들께 전화로
음식을 먹는데 실이 나왔다
갈색실이 나왔다 검정실이 나왔다 환불해달라
피자먹는데 남편 입 옆에 실이 묻었다 실이 나왔다
삼겹살먹는데 실이 나왔다
김치짜글이를 먹는데 실이 나왔다...
그후 A와B는 지난 7월 19일 구속이 됩니다
그후 B의 어머니라는 분이 피해 사장님들을 찾아다니며 합의서를 받으러 다닙니다 아직 어린 아들 좀 살려달라고 사장님들께 애원하니 사장님들은 합의서를 써줍니다 여자A는 신경도 안씁니다 자기 아들인 B만 신경 씁니다
그러곤 가게 카드결제기에 26900원을 또 결제합니다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저한테 다 연락이 오시니까요 쪽지로 문자로 전화로 메일로 연락이 옵니다
이사건으로 애쓰는데 합의서를 써줘버렸다 미안하다고여
합의서 써주신거 괜찮아요 써주고 싶음 써주셔야죠 합당한 대가든 합당한 합의금을 받고 써주셨다면 그나마 다행이죠
그런데 얘네들 왜그랬느냐 물으니 배는 고프고 돈은 없어서 그랬다합니다...
아 그렇구나 싶었고 기자님들 전화왔을때 애들 아직 젊은데 마음이 좋지 않다 반성하고 다시 잘 살았음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8월20일 첫공판 있었습니다 어제죠
여자 A 김 xx 변호사 4명 붙였습니다...
남자 B 어머니라는 분은 재판중에 변호사한테
어디어디 가게 합의서 받아왔다 하고 있었답니다
피해자가 127명입니다 피해건수는 133건이구요
다른 사장님들이랑 저희 민사준비할겁니다
얘네들 실 나왔다고 환불 해달라는 전화왔을때 아침 7시 6분입니다 새벽2시에 출근해서 식자재 준비하고 장사준비하고 자전거타고 배달다니다가 눈좀 조금 붙이려는데 환불해달라 한 인간들입니다 실이 나올리가 없는데 끝까지 실이랍니다
제발 합당한 벌 받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무슨 억지 벌 내려달라고 합니까
돈없어서 그랬다는 인간이 변호사를 4명을 쓴답니다
돈 12900원이 문제가 아니라 가게 이런 전화와서 환불 해주면 우린 하루 한달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솜방망이 처벌은 제발 안됩니다
깜빵 공짜밥 처 먹여줘야함
깜빵 공짜밥 처 먹여줘야함
응원합니다. 끝까지 가주세요.
사기범들은 최하 5년 금액이나 죄질에 따라 최대 사형까지 시켜야 한다
피해자들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든지 당해봐야 알수있음
끝까지 꽁짜밥먹네
그래도 생업에 지장없는 범위내에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진단서 제출하면 더 좋은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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