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려고 하는데
보배 자게 지인분중에 최대 마흔살까지 오징어래도 좋으니 성실하고 놀방 단란 안좋아하며 바람 안피울 자신 있는 친구 없을까요! 백수는 안되구요 ㅎㅎ
거주진: 수원
나인 :37쌀
직업: 회사원
키:165센치정도
몸무게: 살짝 쩜나감(안물어봄 여자애니깐 ㅋ)
살짝 뚱뚱한데 키가있어서...갠적으론 쩜 못생겼지만 억시 착하고 성실한것 같음!
사진은 확정되믄 보여줄께요^^
혼자 살끼다 그러는데 혼자보단 두리가 좋쟎아요^^
일단 자게이 지인분 중 사람은 착실한데 여친이 없는분 추천봐래요~ !
※ 십년만 젊어어두....ㅋㅋㅋ
☆ 기분좋은 저녁되세요!
어떻게 살아왔을지도 모를 사람에게
소개를 해줍니까?
우스개로 올린 글 같은데,
돈 주고 검증하는 곳도
사기꾼이 득실거립니다.
본인은 친구를 위한 생각에...
라는 생각이겠지만,
글쎄요.
어처구니없는 글 아닌지ㅠㅠ
좋은분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부산이구요 하단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어떻게 살아왔을지도 모를 사람에게
소개를 해줍니까?
우스개로 올린 글 같은데,
돈 주고 검증하는 곳도
사기꾼이 득실거립니다.
본인은 친구를 위한 생각에...
라는 생각이겠지만,
글쎄요.
어처구니없는 글 아닌지ㅠㅠ
님이 그 눈높이을 알리만무고요
차라리 결정사에 소개시켜주세요
우스갯소리도 시대와 현 사회 상황을 보고 하는 거에요.
사람 잘못 소개해서 결과가 최악이면 뒷감당은 아쩔려구요..
친구야 미안해 허허... 할려구요.
그냥 지팔자 지가 알아서 사는거구요. 옛날같이 낭만있고 정있고 그래서 중매허고 그런 시대가 아닌거 같네요.
머. 지금이 단칸방에 숟가락만 있어도 될 상황도 아니고요.
부랄 두쪽만 있으면 된다는건데... 농담이 지나쳤어요.
그나이에 안간다면 진짜 안가는거 아닐까유
언젠가 생길 여친을 기다리구 있는중입니다만...
겪어보니...
여자는 얼굴보다 성격과 성실이 최고쥬...
여튼...
낮져밤이믄 곤란...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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