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a6 35tdi 16년 입니다
1. 차가 덜컹거리고 속도가 안남/ 시동 꺼짐으로 급하게 공업사 방문 (당시 오후 7시라 문 연 공업사가 별로 없어 해당 공업사로 방문하게 됨)
2. 미션수리 해야 하는데 해당 공업사가 미션수리 전문 업체가 아니라서 공장 출고 한다고 함
3 입고 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400정도) 새제품 말고 중고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한 지 여쭤봄
4 중고품은 안 되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기존 부품 중 쓸 수 있는 부품은 수리해서 사용 예정이라고 답변 받음
5. 2주 넘어서 시운전 하라고 전화옴
(공업사 사장님께서 어떤거 갈아야 하는지 미리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그런 이야기 없이 그냥 다 고쳤으니 시운전하러 오라고 함)
6. 결제 후 명세서 받고 (현금가 카드가 다름) 급한일 있어서 혼자 운전했는데 여전히 덜컹거림 증상
7. 다시 공업사에 방문하니 덜 고쳤는데 급하다고 해서 보내드린거다 / 위탁업체에 전화했더니 다 고쳐서 나간거라고 함
8. 공장이라는 곳을 찾아가서(불법 주정차 딱지 날라와서 위치 알았음) 견적서 달라고 함
제품 코드가 없어서 물어보니 본인도 모른다고 함
근데 새 제품이라고 함 플라이휠은 재생품 이라고 함
a6 차량에 수리키트가 들어가나요??
제가 많이 미숙해서 이렇게 배운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제가 무엇을 따져서 확실히 알아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아우디 카페에 올려보시는게
더 정확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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