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 가는 곳
울동네 하단에도 몇곳있는데 여기오니 많긴한데 술을 안판다네요 다시 물어보니 아가씨있을때만 판다함 ㅜㅜ
달짝 지근한 커피 한잔 무꼬...
그라고 착한일
된장 8천원 + 소주1+계란후라이 2개 개별적으로 시킴
9천원만 결제됌 이상하다하고 다시 들어감 할메요 계산 잘못된듯하다하니 아 맞다하믄서 소주값...이런 총각 첨본다믄서 칭찬 받았어요~ 담에 또오라는데 ...^^
☆시원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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