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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4497
블랙박스로 본세상.150204.MPEG4.AAC.720p-DooKong2 from onsaemiro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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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충격이 있었을 때 차에서 내려 직접 확인하는 조치가 없다면 미필적 고의로 뺑소니로 볼 수 있다는 군요.
처음에보면서 왜 그냥 달리지? 생각이 들던데..
운전자가 말했듯이 멀리서부터 본게 아니고, 커브틀고나서 확인한거라
충분히 무의식적으로 또는 당연히 앞차가 가고 있을거라고 느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꽤차 하시길~~~~
동생은 무릎골절로인한 재활치료, 어머니는 경추골절에의한 장애판정유무등 자손으로는 힘든점이 많습니다.
교사블회원들도 보험확인하시어 자손이 아닌 꼭 자상을 들을것을 권합니다.
논외로 좌코너 내리막의 제한속도110키로인 서해안고속도로 추월차로에 차량이 서있는 상황을
인지하기에 흔한상황은아니며 설령브레이크를밟았다한들 접촉사고가 나면 그인명피해는 훨씬 컸을것이며
사고를 피하기위해 큰사고가 난상황을 지켜본후
추후조치또한 안하고 급히 철수하는 저 3대의 운전자 들의 도의적인책임을 물늘수 없다는 사실에
화가납니다..
와~ 진짜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단독사고요?? 웃기고 있네.. 코미디를 하나 ...
그나 저나 어머님과 동생분의 빠른 회복을 빌어 봅니다. 힘내세요!!
고속도로 달리다 원인모를 정체로 서게 되는 게 부지기수인데 매번 뒷차 조심하라고 삼각대 들고 달려가야 하남?
중앙고속도로 사건에서는 맨 앞차에 과실 물렸다는데 왜 이번 건에선 바로 앞의 TG에 과실 물리는지 참... 고무줄 판정이네.
그리고 마지막에 도로 중앙에서 등돌리고 통화하는 놈... 혹시라도 미처 보험안들었다 저런 놈 만나 장애 판정 받기라도 하면 하루아침에 알거지되는데
하여튼 우리나란 핸들만 잡으면 을되고 봉되고 호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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