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에 대한 대응메뉴얼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갖가지 이상한 범법자를 상대하자면 어떤 물리력이나 힘을 가진 넘을 만날지 모르는데.
무슨 대련하는 것 마냥 맨손에는 맨손, 흉기에는 곤봉 이런 식으로 동등한 조건으로 제압하라 강요한다는 건.
현장에서 지시에 불응하면 맨손에는 곤봉, 흉기에는 총... 흉기를 들고 지시에 불응하고 덤비거나 할시에는
어떤 부위든 발포가 가능하도록 법이나 메뉴얼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구청흉기난동도 큰피해없이 제압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자칫하면 상해를 입거나 목숨을 잃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
비용은 맞은 넘이 범법자면 맞은 넘이 부담하는걸루~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선 인명피해가 발생되었을 때 책임을 묻는 일이 없어야죠. 실제 미국같은 나라가 그러하잖습니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