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모 병원에서 검강검진을 산부인과 제외하고 했는데, 수면위내시경하면서 산부인과 의료사고 당한 왼쪽 점막 부위를 손상시켰습니다.ㅠ
의료사고 이후 씻고 잘 건조 시켜야만, 통증과 냄새 증상이 완화되서 몇 년 동안 매일 확인해 왔는데,
건강검진한 날 부터 모양이 생소하게 달라보였고, 기존과 다른 통증이 계속되서, 4월에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힘을 주니, 질 안쪽으로 들어가 있던 부분이 튀어나와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회복실이 아닌 내시경실에서 깨어난게 이상해서
기억하는 상황을 전화로 말하니, 간호사 분은 다음 분이 내시경을 해야 되서 회복실로 다 보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확인하러 갔더니, 그 날 부터 닷새 동안
커텐레일, 스텐 개수대를 새로 설치하고, 침상 방향도 바꿨습니다.
간호사 분은 입사한 지 4~5년 됐는데, 구조 바뀐적 없고, 공간 분류하던 가운데 커튼도 원래 없었다고 합니다.
또, 구조를 임의로 바꿀 수 없고, 법적으로 신고된 부분이라고 하네요
제가 내시경 받은 곳은 (아래의 변경 전) 2022년 2월 14일 사진과 같고, 가운데 커튼으로 공간이 분류되어 있었고, 그 커튼을 열고 남자의료진이 주사를 놔 주셨어요.
(배치도) 오른쪽 책상에서 의사선생님이 업무보다가 왼쪽 책상으로 이동해서 위내시경 결과 알려줬구요.
그런데 2024년 4월 26일 처럼 바꿔 놓고 은폐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확인하러 갔을 때, 병원 측은 커텐, 배치 구조가 바뀐 적이 없다.
두 번째로 확인하러 갔을 때도 바뀐 적이 없다
세 번째로 전화 통화에서 제가 증거가 있다고 말 하니까, 병원 측은 3년 전에 바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2021년 1월 ~4월쯤 이네요.
신고된 부분이니까, 지출내역이나 서류가 있을 테고, 매일 업무 보는 곳이니까 모를 수도 없습니다.
병원 측은 3번 틀린 말을 했습니다.
팩트는 2022년 2월 14일 사진 이후, 제가 찾아간 올해 4월에 변경된 것입니다.
개원한지 6년 정도 된 병원인데, 찍어도 1번은 맞추는데 어의없네요
배치구조 변경해서 당시 상황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도 방법이 안 보이네요
언론에 알려지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수면위내시경 하는데 산부인과는 뭐고 대장내시경도 아니고 부인과내시경도 아닌데 뭐가 톡튀어나왔다는건지 ..
참..
뭐라 말하기 뭐하네
손상시키는 것은
아주 나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수면마취 상태에서는 누구나 다 무방비 상태입니다.
수면 위 내시경은 약물로 진정 후에 입으로 내시경을 넣는 건데요..
그런 준비상태도 없이 멀리 떨어져서 제자리 왔다갔다 하며 잠드나 보기만 했어요
나 내시경매년하는데 응?
위내시경을 실제 했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산부인과진료는 의료사고를당해 점막부위가 손상당해 제외했는데 깨어나보니. 씻고말리다보니 무슨모양이달라지고 안쪽에서 질 안쪽에서 뭐가나와요?? 응?응?
이미 의료사고를 당한상태에서 수면내시경을했는데 깨보니 생식기가 이상하다고요? 내가 이상한건지 글이 이상한건지. 출근해야하는데 옷소매 엔딩까지 몰아보다가 이제자려는데 아 엔딩여운 다가셨네.
이건 단순한 인테리어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취된 환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엄벌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단순 인테리어 변경으로 물타기되서는 안됩니다.ㅠㅠㅠㅠ
범죄를 인멸하기 위해 침상 위치도 바꿨다는 말씀 맞죠?
범죄장소를 구조변경했네요
배치도가 바뀌었다는둥
이상하네요 이해불가
나는 멀쩡한데 모두가 자기를 힘들게하고 의심한다는 생각만 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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