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하라고 칼 쥐어주니 검찰개혁 당할까봐 칼부림 치는것 같네.
청문회 진행중에 조국 주위사람 구속영장 띄우면 가만 안 있는다.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아무 쓸모없는 봉사활동 한거가지고 생사람잡는것도 웃기고, 듣보잡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쌩난리인지 정말.
법무부장관을 뽑으면 그 사람을 조사하던 뒤지던해라.
왜 주변 사람을 쥐잡듯 뒤지고, 가짜 의혹만 만들어내서 사람 만신창이 만드냐?
이젠 하다하다 인터넷강의 후기를 엄마가 적었다는 의혹제기도 하고있네. 미친 언론들이.
개같은 검사. 언론. 사법부.
카페이서 가져온건데 정말 이렇게 막나갈까봐 걱정이다.
윤석렬. 제발 정신차려라.
니 스스로 청문회때 아내랑 장모비리가 자기랑 뭔상관이냐고 떳떳하게 떠든거 벌써 잊어버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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