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나라의 시민이고 월급으로 먹고사는 직장인 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제보 합니다.
저는 조그마한 건설회사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공사 현장이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구간에 있다보니 온갖 민원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공사 구간 민원이야 안전때문에라도 지키고 즉각 조치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직원들 숙소는 일마치고 쉬는 곳 입니다
숙소가 현장이랑 멀리 떨어져있는 일영4리에 있는데 같은 빌라쓰는 주민이랑 흡연 문제로 실랑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실랑이를 벌인 남자분이 마을이장 이랑 친분이 있는 모양인데 이사람이 이장한테 공사 중지시키라고 압력을 넣기 시작 합니다.
마을이장은 현장사무실에 찾아가 개인적인 일로 시비가 있었던걸 시시비비도 확인 안하고 공사중지 압박을 넣기 시작 했습니다.공사 중지 민원만 13건에 달합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대놓고 마을발전기금 1억을 내 놓으라고 합니다.
이장 이란 사람이 여기만 돈내놓으라고 한게 아니라 주변 공사장 부터 시작 하여 외지에서 들어온 가게에도 마을 발전기금을 핑계로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라 제보 드립니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깡패도 아니고 공사못하게 한다는 핑계로 돈을 요구하는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런새낀 법으로 눌러줘야 잼잼
그 돈으로 마을사람들끼리 술 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알차게 쓴다고 합니다.
그런새낀 법으로 눌러줘야 잼잼
취업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원래 그런 공사 들어가면 이장로비부터 하고 들어 가잖아요?
모르셨다는게 이상한데요.
대한민국 이장=발전기금으로 꿀꺽ㅎㅎㅎ
시대가 어느시대인데라고 하는분들은 세상물정 모르는사람임ㅎㅎ
건설 토목 지인있음물어보슈ㅎㅎ
거의 다 돈뜯으려 옘병임ㅎㅎ
이장새키들 통장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검사해야함
2024년 지금도 전국 특히 땅값비싼 경기권은 거의 다라보면됨.
에휴... 반어법 쓰시는 거잖아요 ㅡㅡ;;
녹음하시고 형사처벌대상이니 고소가야합니다.
그 돈으로 마을사람들끼리 술 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알차게 쓴다고 합니다.
만약 내가 살고 있는 빌라에 인부들이 밤마다 그지랄이면 더 한짖도 할거 같습니다. 잠깐 일하다 간다고 행패부리면 안되겠죠?
때되면 단체로 찾아와서 찬조금 달라
마을이장이나 뭔 감투라도 하나 쓰면 자기가 농사지은 농산품 입주사별로 근로자수 파악하고 강매합니다
단돈 10원이라도 책임자 결재 득하고 지출해야한다하면 뭐 주머니에 들은 돈이라도 찬조해달라고 떼쓰고 아주 가관
요즘 때가 어느땐데 발전기금을 1억이나 내라고 지랄하는지...
제가 일영 4리 사는데, 이쪽 이장이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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