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등포 문래동에서 직원들이랑 가볍게 한잔하고
대리기사님 오셔서 나가는중에
계단에 딱!!! 하니 멋지게 걸어두셨네요
안그래도 고용노동부장관 청문회 보고 숨이 턱턱막히던데,
사장님 엄청 젊던데 어찌 이리 기특한 생각을 하시는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저 당연한 광복에 대한 역사를 부정하는 대단한 양반들때문에 당연한 일을 한 사람들이 이렇게 달라 보일수가 있을까요..
어쨌든 사장님 대박!! 또 대박나십쇼!! 자주 갈께요!
0/2000자